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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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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녕하십니까?

참 언론을 표방하며 1994년에 창간된 "일요서울"이 이제 국내는 물론 해외 교민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정통 시사주간신문으로 발돋음 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날로 급변하고 있고 급변하는 시대상황과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오직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시사주간신문업계를 선도해온 "일요서울"은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가장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인의 정통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 종합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 新산업 전문 온ㆍ오프라인 “트렌드메이커”, 실시간 인터넷 방송 “일요서울TV", 등을 발행하고 있는 “일요서울신문사”는 급격한 시류의 변화와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얻기를 기대하는 독자 여러분의 욕구를 한층 더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목청 높은 소수가 여론을 호도하는 폐해를 타파하고 침묵하는 다수가 범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국가통합을 이루는데 저희 매체가 앞장서겠다고 창간기념사에서 다짐 했듯이 저희는 불의에 굴하지 않고 더한층 막중한 사명의식으로 진실에 목말라 하는 독자 여러분의 욕구충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논지로 변화의 물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뉴미디어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매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옥석을 구분해내는 일은 디지털시대에 언론사가 맡아야 할 본분의 역할입니다. 저희 매체는 정치집단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를 통해 독자와 함께 역사와 시대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열린 신문사가 되겠습니다. 강한 보수언론은 국가를 발전시키고 살찌우는 힘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시장경제 이념에 충실한 신문과 영상, 잡지를 만들겠습니다.

세계 경제규모 10위권인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우리나라 모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 매체가 앞장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 그리고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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