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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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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표지
일요서울

"건강한 신문을 만드는 게 일요서울의 핵심가치입니다."

뉴스는 넘치지만 정작 믿을 만한 뉴스는 없다고들 합니다. 뉴스와 오락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진실·비판과 왜곡·선동의 경계마저 무너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세상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언론이 절실합니다. 1994년 5월 창간한 "일요서울"은 오직 "정론지"만을 고집하는 발행인의 강한 의지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사회 이슈를 전달하는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국회 등 공공기관에 대한 감시 및 대안제시에 충실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이바지 하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외부세력으로부터 독립된 자주성을 갖고 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세력이든 언론에 간섭하거나 부당하게 이용하려 할 때 이를 단호히 거부할 것을 다짐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언론 창달이 일요서울의 핵심 기치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 정보를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는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더욱 바르고 알찬 지면으로 보답코자 합니다.

제호 : 일요서울 / 창간일 : 1994년 5월 / 성격 : 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i

2006년 9월 창간한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는 정치, 경제, 산업, 연예스포츠 등 각 분야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실시간 제공합니다. 또한 일요서울i를 선택한 독자들이 손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기기와 sns의 발달로 인터넷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수 속에서도 정작 먹을 물은 마땅치 않듯 독자들 역시 정작 볼만한 콘텐츠를 찾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여기에 ‘가짜뉴스’까지 범람하고 있습니다.

일요서울i의 모든 임직원은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정확한 시각과 판단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

우리는 편견으로부터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냉정함을 잃지 않게 노력합니다. 온라인 편집도 깔끔하고 심플함이 돋보입니다.

"일요서울i"는 새로운 변화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단순 소개의 뉴스(news)에서 벗어나, 인터넷, 영상, 모바일, SNS 등 다양한 매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소통의 장으로 나서고자 합니다.

제호 : 일요서울i / 창간일 : 2006년 9월 / 성격 :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TV

2017년 1월 1일 제도권 언론사로선 첫 개국한 ‘일요서울TV’는 주간지, 일간지 등을 총망라해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그동안 뉴스 방송제작을 기본으로 ‘윤창중의 시국진단’ ‘류여해의 적반하장’ ‘주간 박종진’ 등의 프로그램을 런칭하며 시사평론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특히 시사토크쇼 ‘주간 박종진’은 정치‧사회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하며 2019년 9월 100회를 돌파하였고, 2020년 1월에는 첫 공개방송을 진행하여 수많은 인파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바 있습니다.

2019년 말 기준 구독자수 15만 명을 돌파하였고, 30만 구독자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일요서울TV’는 향후 경제, 문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런칭 할 계획입니다.

제호 : 일요서울TV
개국일 : 2017년 1월 / 성격 : 실시간 인터넷(유튜브) 방송

트렌드 메이커
月刊 트렌드메이커

2008년 6월에 창간된 ‘서울21’이 ‘트렌드메이커’로 제호를 바꾸고 신산업 기반 디지털 전문 미디어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트렌드메이커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급변하는 정보통신(ICT)기술 환경의 빠른 흐름을 읽어내고, 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신산업‧ 신기술 전문지입니다. 매월 발행되는 월간지 트렌드메이커는 국내외 최신 전자‧IT 산업 동향은 물론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소재‧부품 산업, 첨단 자동차와 미래 에너지 관련 분야에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입니다.

월간지 트렌드메이커는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판매중에 있으며, 인터넷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호 : 트렌드메이커
창간일 : 2008년 6월 / 성격 : 신산업 전문 월간지

TrendMaker

인터넷 신산업 전문지 ‘TrendMaker’는 월간 ‘트렌드메이커’와 함께 운영되는 온라인 미디어입니다. ‘TrendMaker’는 첨단기술에 기반한 전문적인 뉴테크 산업 정보와 IT‧블록체인‧게임 분야의 최신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러시아와 국내 기업 간 투자 및 기술 교류에 새로운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돕고 있습니다. ‘TrendMaker’는 최첨단 ICT 융합 기술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쏟아지는 정보와 이슈의 빈틈을 파고 드는 신산업 전문 미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호 : TrendMaker
창간일 : 2019년 6월 / 성격 : 신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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