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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정통보수지 일요서울신문사가
《1만인 후원클럽, 정기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인의 정통보수 주간신문’을 모토로 1994년에 창간된 《일요서울》이 창간 27주년을 맞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1만인 후원클럽(1人 월 1만원 정기후원)을 개설하고 자발적 유료화에 동참해 주실 정기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보정권이 들어선 이래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통보수’를 지향하는 일요서울신문사 역시 진영의 논리가 크게 작동하고 있는 작금의 언론 현실에서 생존을 위해 《제2창간을 선언》하고 발행부수 와 발행면수의 확대와 함께 72p 전지면을 대폭 쇄신하였습니다.

일요서울신문사는 ‘정통보수’ 언론사로서 ‘질 좋은 컨텐츠’만이 언론사 생존의 길이며 독자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과 후원에 보답하는 것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정통 보수 언론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도록 일요서울신문사 미래에 투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기후원
품격 있는 정통보수지 일요서울신문사가
'1만인 후원클럽, 정기후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화 접수 또한 가능하오니 자사(02-720-8700)로 문의 바랍니다.
다만 일요서울신문사는 법인사업체로서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된 비영리법인이 아닙니다. 따라서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및 현금 영수증 발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1만인 후원클럽 회원님들께서는 이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기후원자 여러분께!

1만인 후원클럽에 가입하신 독자 여러분께는 오프라인 일요서울신문과 주간 뉴스레터 및 문자서비스, 박종진 앵커가 진행하는 일요서울TV 인기 프로그램 등을 수시로 받아 보실 수 있으며, 또한 자사 유튜브 방송 진행자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는 코너도 마련하게됩니다. 오프라인 일요서울신문을 받아 보길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후원 신청서 작성 시 주소를 기입해 주세요.

▶정기후원 안내 말씀

후원 방법은 정기후원, 일시 후원, 해외 후원까지 독자여러분의 사정과 편의에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외부 세무회계사무소에 의해 투명하게 관리되며,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은 품격 있는 정통신문을 만들기 위한 언론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일요서울신문사 편집국을 비롯한 전 임직원 일동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기후원 해지를 원하실 때에는 당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문의
· 문의처 : 일요서울신문사 기획조정실
· TEL : 02-720-8700
· FAX : 02-735-1005
· e-mail :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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