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전 9시 승마 장애물 개인·단체전 예선 ▲오전 11시 정구 남녀 단식 예선 ▲오전 11시 육상 여자 7종경기 100m·높이뛰기, 남녀 200m 예선 ▲오전 11시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결승 ▲오전 11시 사이클 트랙 여자 경륜 1라운드·패자부활전, 남녀 단체추발 1라운드 ▲오전 11시 30분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 결승 ▲오후 12시 패러글라이딩 남녀 크로스컨트리 단체전 4라운드 ▲오후 12시 수영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듀엣 규정종목(테크니컬 루틴) ▲오후 12시 탁구 남녀 단체전 준결승 ▲오후 12시 스쿼시 남녀 단체전 조별리그 ▲오후 12시 스케이트보드 남녀 스트리트·파크 예선 ▲오후 2시 배드민턴 남녀 단식·남자 복식 결승
국내스포츠
사회팀
2018.08.28 08:53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08:00 육상 여자 마라톤 -08:00 골프 남녀 개인·단체 4라운드 -10:00 사격 남녀 스키트 예선 -11:00 볼링 남녀 마스터스 1블록 -11:00 카누 드래건보트 남녀 500m 예선, 준결승, 결승 -11:00 가라테 구미테 남자 60㎏급·여자 55㎏급 64강~결승 -12:00 육상 남자 10종경기 110m 허들·원반던지기·장대높이뛰기, 남녀 400m 허들 예선 -12:00 패러글라이딩 남녀 크로스컨트리 단체전 2라운드 -12:00 양궁 남녀 컴파운드 단체전 16강~준결승 -12:00 세팍타크로 남자 레구 조별리그 한국-인도 -12:00 탁구 남녀 단체전 예선 -12:00 남자 배구 12강 한국- -12:00 양궁 남녀 컴파운
국내스포츠
일요서울
2018.08.26 09:56
-
-
-
-
-
[일요서울l강휘호 기자] 2012 런던 올림픽을 맞은 한국 선수들의 도전은 주말에도 계속 될 예정이다. 수영 1500m에 출전하는 박태환을 비롯해 남자 축구 8강전, 여자 하키 예선전 등 많은 종목에 국민들의 기대가 몰리고 있다. 한국 경기 가이드 (4일부터 5일까지·한국시간) ▽ 육상 (더 몰, 올림픽 스타디움) - 20K 경보 남자 결승(5일 1시·김현섭 박칠성 변영준) - 장대높이뛰기 여자 예선A,B조(오후 6시20분·최윤희) ▽ 배드민턴 (윔블리 아레나) - 복식 남자 준결승(오후5시·) - 단식 여자 3,4위전·결승(오후 9시30분) ▽ 복싱 (엑셀 사우스아레나2) - 49㎏급 남자 16강전(오후 9시30분·신종훈) ▽ 사이클 (벨로드롬) - 옴니엄
국내스포츠
강휘호 기자
2012.08.03 16:45
-
-
-
-
남자 1600m 계주팀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박봉고(구미시청)~임찬호(정선군청)~이준(충남대)~성혁제(성결대)로 이어진 남자 1600m 계주팀은 지난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600m 계주에서 3분04초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타이를 기록한 최윤희(SH공사)에 이어 대회 2번째로 한국기록을 만들어냈다. 종전 기록은 3분04초44로 1998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작성된 기록이다. 이날 13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러나 세계의 벽은 높았다. 남아공,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등과 함께 예선 1조에서 경기를 펼친 한국은 조 최하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
국내스포츠
기자
2011.09.06 12:59
-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빅 이벤트로 꼽히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대구·8월27일~9월4일)의 개막이 28일로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27일 달구벌 대구시에서 개막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약 213개국 7000여명(선수·임원 3500명, 기자단 350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건각들이 47개 종목(남자 24개, 여자 23개)에서 자웅을 겨룬다. 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99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로 치러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그동안 조직위를 중심으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했다. 이제 카운트다
국내스포츠
박지혁 기자
2011.07.28 14:38
-
움츠리고 있던 ‘장대높이뛰기 여제’ 옐레나 이신바예바(29·러시아)가 다음달에 복귀한다.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 노보스티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이신바예바가 다음달 6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윈터 토너먼트를 통해 복귀한다고 비탈리 페트로프 코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신바예바는 지난해 3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보유한 실내 세계기록 5m보다 한참 낮은 4m75도 넘지 못하자 슬럼프와 함께 휴식을 선언했고 이번에 복귀하는 것이다. 그의 슬럼프는 2009년부터 시작됐다. 실내경기를 포함해 27차례나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이신바예바는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신바예바
국내스포츠
기자
2011.01.25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