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첫 솔로 앨범으로 특급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개된 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프랑스, 핀란드, 스웨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브라질, 그리스,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멕시코, 뉴질랜드, 노르웨이, 오만,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전 세계 50개 지역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연예일반
곽영미 기자
2020.03.3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