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시 범국민투쟁본부, 사랑채 측면,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오전 8시 길음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 성북구청 바람마당 앞, 최종 준공인가 촉구집회▲오전 8시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공덕동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정문 앞 우측 인도, 서부지법 재판부의 투명한 판결 및 법무법인과의 결탁의혹 시정 촉구 집회▲오전 8시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웅진코웨이지부, 넷마블 본사 앞, 고용보장 촉구 집회▲오전 9시 공공운수노조 서해선지부, 서울시의회 앞, 파업사태 문제해결 촉구 집회▲오전 9시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웅진코웨이지부, 대한제당 앞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4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311호▲오전 10시 '민주노총 분열 목적 특활비 사용'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4명 1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오전 10시 '70억대 배임·횡령'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오후 2시 'MB정부 댓글조작 지시' 조현오 전 경찰청장 5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

▲조중호씨 별세, 정일형(경기일보 편집국장)씨 장인상= 6일, 경기 수원시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9일. 031-640-9797▲현경희씨 별세, 이모완(아산시청 기획보도팀장)씨 장모상 = 7일 오전 5시, 경기도 시흥장례원 3층 VIP실, 발인 9일 오전 8시. 031-434-4114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入冬)’인 오늘(8일)은 지난 13년 간 가장 추운 입동으로 기록되겠다.8일 기상청은 “오늘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겠다”며 “복사냉각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특히 경기도 파주는 -4도, 동두천 -3도, 강원도 철원 -4도 등 영하권의 기온을 나

경상북도 울진 앞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물에 빠졌던 선원 6명은 모두 구조됐다.7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울진군 후포항 남동쪽 37㎞ 해상에서 오징어잡이 29t 선박이 8t 통발어선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통발어선이 뒤집혀 선원 6명이 물에 빠졌다가 오징어잡이 선박에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유럽 축구 무대에서 ‘전설’ 차범근을 넘어섰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차범근이 보유하고 있던 유럽무대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7일(한국 시각) 손흥민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 UEFA UCL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했다.이날 손흥민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추가 골을 넣었다. 중앙을 돌파한 델레 알 리가 내준 패스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갈랐

목요일인 오늘(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7일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새벽 중부 지방부터 맑아지겠다”며 “동해안은 대체로 오후부터 흐리겠다”고 예보했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전주 8도, 광주 9도, 청주 7도, 춘천 4도, 강릉 11도, 제주 14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횡단보도를 늦게 건넌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을 폭행한 택시운전사가 검찰에 송치됐다.지난 6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택시운전사 A(66)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경 광주 남구 봉선동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B(25)씨를 주먹으로 폭행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적을 울린 뒤 차에서 내려 B씨를 따라가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는 경찰 조사에서 “우회전을 하려는데 B씨가 휴대전

▲오전 10시30분 전북 완주주민, 이지바이오 앞, 돈사 재가동 반대 집회▲오전 11시 지하철 6·7호선 임차상인 모임 등, 서울시청 앞, 지하철 6·7호선 임차상인 생존권 보장 및 서울시장 면담 요청▲오전 11시 민주노총, 국회 앞,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기자회견▲낮 12시 사무금융노조, 대치동 DB금융센터 앞, 부당노동행위 규탄 집회▲낮 12시 기후위기 비상행동, 세종대왕 동상 앞, 미정부의 파리협정 탈퇴 항의 기자회견▲낮 12시 후암시장상인회, 후암시장 입구, 서울역 쪽방촌 이전 반대 집회▲오후 1시 군공항이전협의회, 전쟁기념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4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오전 10시 '사모펀드 키맨' 조모씨 2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오후 2시 '민주노총 분열 목적 특활비 사용'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4명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백용자씨 별세, 정재권(한양대 축구부 감독)씨 모친상 = 부산시 북구 낙동대로 1596 한중프라임장례식장 3층 302호, 발인 8일.▲전수덕씨 별세, 전광열(MBN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5일 오후 9시, 서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2-2030-4444▲권용원(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씨 별세, 이용신씨 배우자상, 권승현·운경 부친상, 권용옥·용화·용석씨 형제상,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7일 오전 10시 14호실로 변경 예정), 장지 분당 메모리얼파크(예정). 02-2258-5940

▲심병호씨 별세, 심철무(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회무(뉴시스 전북본부 취재국장)·현재(㈜보감 대표)·혜정(교사)·정선씨 부친상, 안규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종소(㈜대림산업 부장)씨 장인상 = 5일 오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063-250-1443▲김선흥(전라일보 경제부장)씨 별세 = 5일 오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63-250-2451

▲오전 8시 가전통신서비스노조 웅진코웨이지부, 구로동 넷마블 본사 앞, 고용보장 촉구 집회▲낮 12시 전공노 서울지역본부, 여의도 더민주당사 앞, 서OO 중구청장 규탄 기자회견▲낮 12시 정의기억연대, 수송동 구 일본대사관 건너편, 제1412차 정기수요집회▲오후 2시 전자담배협회,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 인도 및 보조도로, 담배사업법 일부개정안 반대 집회 ▲오후 2시 세운구역토지주연합,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앞, 세운재정비촉진사업 조속시행 촉구 집회▲오후 2시 청계천생존권사수 비대위, 충무로 관수교 앞, 청계천 재개발 반대 집회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4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오전 10시 '사모펀드 키맨' 조모씨 2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423호▲오후 2시 '민주노총 분열 목적 특활비 사용' 원세훈 전 국정원장 외 4명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앙골라에 승리를 거두며 10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6일(한국 시각)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 고이아니아 에스타지우 올림피쿠 고이아니아에서 열린 앙골라와의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반 33분 정상빈의 슈팅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힌 뒤 흘러나오자 최민서가 재차 슈팅을 날려 골 망을 흔들었다.한국이 이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수요일인 오늘(6일)은 중부와 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에 머물겠다.6일 기상청은 “오늘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충북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며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번 미세먼지는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에 새벽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4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5도,

식당에서 소란을 피운 후 제지하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스쿠터까지 훔친 50대 승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는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려 이모(59)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7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욕설을 하고 주인을 폭행한 뒤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까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과거 절도 혐의로 3차례 실형을 살았던 그는 길가에 세워진 전동휠체어와 스쿠터를 훔친 혐의도 받았다.장 판사는 “사건에서 보인 이씨의 폭력성이

암벽 등반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39분경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작성산 곰바위에서 암벽 등반 중이던 A(48)씨가 추락했다.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을 거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전 0시 민주노총 톨게이트노조, 효자PB 앞, 요금수납원 직고용 촉구 철야대기▲오전 0시 전공노 회복투, 개봉동 이인영 원내대표 사무실, 해고자 복직 특별법 통과 촉구 철야대기▲오전 0시 전공노 회복투, 효자로 진명초소 앞, 해고자 복직 특별법 통과 촉구 철야대기▲오전 0시 우리공화당, 세종로공원 북측, 현 정부 규탄 철야대기▲오전 0시 범국민투쟁본부, 사랑채 측면 2개차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대회▲오전 6시30분 전공노 회복투, 삼청로 금융연수원·국무총리 공관 앞, 해고자 복직 특별법 통과 촉구 홍보활동▲오전 7시 잠실주

▲오전 10시 ‘삼성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최모씨 외 31명 3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