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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동성애자, 성직자 길 들어서지 말아야"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발간 예정인 스페인 신부의 책 '...

온라인뉴스팀 | 2018-12-06 16:27

'마지막 미션' 수행한 부시 전 대통령 서비스견 설리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던 도우미견 설...

오두환 기자 | 2018-12-04 08:34

'미 특수부대원 참수' 연루된 IS 고위 멤버, 연합군 드론 폭격으로 사망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과거 미군 특수부대 출신 인사 참수 사건에 연루된 이슬람국가(IS) 고...

오두환 기자 | 2018-12-03 14:25

'유류세 인상 반대'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대' 경찰과 충돌 '81명 체포'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프랑스에서 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대가...

오두환 기자 | 2018-12-02 07:32

네덜란드 한 교회서 난민 가족 추방 막기 위해 5주째 예배

[일요서울 | 오두환 지가] 네덜란드의 한 교회에서 아르메니아 난민 가족의 추방을 막기 위한 일종의...

오두환 기자 | 2018-11-30 13:22

일본에 '무인점포' 편의점 등장, 얼굴 인식기능 도입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일본에 최초의 '무인점포' 편의...

오두환 기자 | 2018-11-30 13:15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 "마침내 화성 속살을 봤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InSight)호가 206일간의 항해 끝에 ...

온라인뉴스팀 | 2018-11-28 14:36

중국 당국,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 연구팀 조사 착수

26일(현지시간) 중국 선전남방과기대 허젠쿠이(賀建奎) 교수가 광둥성 선전시 자신의 연구실에서 진행...

온라인뉴스팀 | 2018-11-28 14:36

영국인 대학원생 UAE서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 선고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영국인 대학원생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오두환 기자 | 2018-11-22 07:40

아이티 대통령 사임 요구 시위 나흘째, 시위대에 정부 승용차 돌진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아이티의 대통령 사임요구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던 21일(현지시간)...

오두환 기자 | 2018-11-22 07:34

고객이름, 이메일 주소 유출 사고 낸 아마존, 원인은 기술적 오류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아마존이 기술적인 오류로 고객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외부에 유출하는 ...

오두환 기자 | 2018-11-22 07:29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 갔던 미국인 남성, 원시 부족에게 살해 당해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인도 벵갈만에 소재한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 관광 갔던 미국인 한 명이...

오두환 기자 | 2018-11-22 01:41

페이스북, 경매 올라온 '어린 신부' 방치?...도마 위 올라

[일요서울 | 강민정 기자] CNN은 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어린 신부' 경매...

강민정 기자 | 2018-11-21 16:51

백악관, CNN 기자 출입증 복구…CNN은 소송취하할 듯

백악관, CNN 기자 출입증 복구…CNN은 소송취하할 듯미 백악관이 CNN 출입기자 짐 아코스타의 ...

온라인뉴스팀 | 2018-11-20 08:51

美시카고 빌딩 95층서 엘리베이터 추락…사망자 없어 '기적'

미국 시카고 '존 핸콕 센터'빌딩의 엘리베이터가 95층에서 11층까지 추락하는 사고가...

온라인뉴스팀 | 2018-11-20 08:51

중국에서는 동성애 소재 소설 쓰면 징역 10년 이상?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중국 법원이 동성애를 묘사한 소설가에게 10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

오두환 기자 | 2018-11-19 11:03

교황 "가난한 사람들의 울음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가난한 사람들의 울음소리는 더 커...

오두환 기자 | 2018-11-19 00:32

국제앰네스티, 아웅산 수치 '양심의 대사'賞 박탈

국제앰네스티는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수여했던 최고의 명예상인 '양심의 대사'...

온라인뉴스팀 | 2018-11-15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