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서울시는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 다중이용시설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실내체육시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하다.유흥주점, 감성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은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
사회일반
조택영 기자
2021.03.1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