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고성 이도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인근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 신청을 오는 3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군은 경남도내 10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대학교, 경남과기대, 경남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마산대학, 진주보건대학, 창원문성대학, 창신대학, 한국국제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양, 취미, 자격증 과정 등 평생교육과정 수업료를 지원한다.평생교육원 수강료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신
사천/고성/함안
이도균 기자
2019.02.1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