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안 이형균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25일, 함안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6월 ‘안전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홍보를 위해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재난안전봉사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시외버스터미널, 마트 등 실내다중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두기, 30초 손 씻기ㆍ 기침은 옷 소매, 매일
사천/고성/함안
이형균 기자
2020.06.2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