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 오인혜와 이파니가 패션 대결을 통해 몸매를 뽐냈다. 오인혜와 이파니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플랙진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독일 포스노우덴과 플랙진의 콜라보레이션 파티에 참석해 나란히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이파니는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티를 매치, 배꼽 피어싱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섹시한 몸매라인과 미모를 선보였다. 오인혜는 종전의 과감한 노출대신 루즈핏의 회색 티셔츠에 블랙진, 워커힐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고 클러치로 패션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파티에는 이파니, 오인혜 외에도 김형준, 박한별, 최성국, 김연주, 김혜진, 이영은, 김영광, 박성진, 김현준, 김재영, 진정선, 박슬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
연예일반
김종현 기자
2011.12.10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