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는 천성이 부지런하고 사교성이 좋다. 2008년 무자년 (戊子年)을 맞이해 쥐띠 스타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한해는 쥐띠를 대표하는 각계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코미디언 유재석, 영화배우 배용준, 가수 서태지 3인방은 최고 당대의 스타로 내년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쥐띠들 그 잰 걸음을 쫓아 올 한 해 연예계를 전망해본다. 연예계 방송인 72년 쥐띠는 태왕사신기 배용준, 장동건, 김명민, 김상경, 류시원, 김주혁, 김석훈, 염정아. 김원희, 정선희, 심은하, 고소영, 장서희, 황수정, 박상아 등이 있다. 또 유재석, 이휘재, 이윤석, 서경석, 윤정수 등도 있다. 가수군에는 서태지, 박진영 윤도현, 이현도, 소찬휘 등이 있다. 84년생 쥐띠들도 맹활약
연예일반
강정은 기자
2008.01.0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