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화성 강의석 기자] 화성시가 지난 13일부터 ‘찾아가는 권역별 현안 간담회’를 추진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시민 주요관심사업 설명회’와 7월 ‘사회단체 간담회’ 이후 4개월만의 소통행보로, 5개 권역별 화산동(진안, 병점1, 병점2, 반월, 기배, 화산), 우정읍(우정, 팔탄, 장안, 양감, 정남), 봉담읍(봉담, 향남), 동탄(동탄1~9동), 남양읍(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새솔)으로 나눠 진행된다.간담회는 정명근 화성시장 및 주요 현안 실국소단장이 찾아가 각 읍면동장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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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석 기자
2023.11.1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