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대비 경제활동과 병행한 일상과 방역이 공존하는 생활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감염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시에 따르면 생활방역위원회는 30명으로 구성되며, 경주시, 시의회, 유관기관과 의료, 시민생활, 경제, 문화·관광, 어르신, 교통 분야 등 지역 내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은 주낙영 시장, 이관 경북감염병관리지원단장(동국대 의대교수)이 맡기로 했다.경주시 생활방역위원회는 향후 방역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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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20.05.22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