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남원 고봉석 기자] 남원시보건소(이순례)는 의료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치아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틀니관리교육, 시린 치아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 포괄적인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에 사회복지시설 및 요양시설 이용자들의 구강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 예방을 위하여 2월 14일(목)∼20일(수)까지 포도원, 광덕원, 행복의집, 편한세상, 효성의집, 스마일빌 등 6개소 시설이용자 및 직원 577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팀 치과의사 1명, 치위생사 2명이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검진, 틀니교
전북권
고봉석 기자
2019.02.19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