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앞으로 2만~3만달러에 이르게 되면 꽃에 대한 수요도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다.실제로 플라워샵에서 또는 출장을 통해 플라워 관련 상품을 제작하여 창조성을 발휘하거나 광고연출, 공공장소, 모델하우스, 음악회장, 방송국 스튜디오, 무대, 호텔, 레스토랑, 예식장, 파티장, 패션쇼장 등 다양한 공간을 꽃으로 연출 및 장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플로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단순 플로리스트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사람들이 머물고 살아가는 모든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생활/건강
온라인뉴스팀
2019.12.1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