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형균 기자] (사)남해군향토장학회는 지난 29일 오후 2시, 남해마늘연구소에서 교육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군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사업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는 경남도립남해대학 이병윤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송도선 교수, 상주중학교 여태전 교장, 보물섬남해독서학교 정수원 교장, 창선고등학교 최성기 교장, 한일고등학교 최용희 법인국장이 패널로 참여했다.또 남해군향토장학회에서 추진하는 장학금 지급과 교육지원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참석한 패널의 의제 발언, 패널 간 토론
하동/남해/밀양
이형균 기자
2020.06.3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