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육성하고 있는 사단법인 경남벤처농업협회(회장 심재현)가 서울 ‘세텍메가쇼 2019 시즌 Ⅰ’에 참가해 경남우수벤처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지난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서울 강남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 행사는 6개 벤처 회원사 35개 품목을 전시 홍보하고 판매관을 운영했다.이날 선보인 우수벤처농산물에는 조청, 유자강정, 된장, 간장, 구아바 차, 쌀국수, 호박 차, 도라지 차, 매실발효액, 죽염 등 35개 품목을 수도권 지역 소비를 주도하는
진주/통영/거제
이도균 기자
2019.04.08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