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 보통 경기 B -1.8℃ 보통 인천 B -1.4℃ 보통 광주 B ℃ 보통 대전 B 1.1℃ 보통 대구 B 3.8℃ 보통 울산 B ℃ 보통 부산 B ℃ 보통 강원 B -5.5℃ 좋음 충북 B -1.6℃ 보통 충남 B 1.1℃ 보통 전북 B ℃ 보통 전남 B ℃ 보통 경북 B 3.8℃ 보통 경남 B -0.5℃ 보통 제주 B ℃ 좋음 세종 B ℃ 보통
기사 (10,8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경원 “文, 오기로 국론분열 만들어... 조국 파면 결단해야” 나경원 “文, 오기로 국론분열 만들어... 조국 파면 결단해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이 끝 모를 오기와 집착으로 국론분열과 깊은 대립의 골을 만들고 있다”며 “국론분열이 아니라는 (대통령의) 말, 상식과 양심 분열이다. 유체이탈식 화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파면을 결단하면 된다”고 밝혔다.그는 “대통령의 책임 회피로 온 나라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日 현지언론 “이낙연 총리, 오는 22일 일왕 즉위 의식 참석 조정 중”…한일 대화 창구 열리나 日 현지언론 “이낙연 총리, 오는 22일 일왕 즉위 의식 참석 조정 중”…한일 대화 창구 열리나 일본 현지언론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달 22일 일본에서 예정된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 의식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마이니치신문은 지난 7일 한일 외교 소식통 인용 보도를 통해 한국 정부는 오는 22일 일왕 즉위 의식에 이낙연 총리를 참석시킬 의향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강제징용 문제와 수출규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은 보류됐다.지난 1990년 11월 열린 아키히토(明仁) 전 일왕의 즉위식에도 당시 황교안 “文, 경제 걱정되는데도 정신 못 차려... ‘민부론’ 실현할 것” 황교안 “文, 경제 걱정되는데도 정신 못 차려... ‘민부론’ 실현할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정부를 향해 “우리 경제가 난치병을 넘어 불치병으로 가고 있지 않나 심각하게 걱정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과 정권이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부론 제1차 입법세미나’에서 “2주간 쏟아진 경제 뉴스만 해도 정말 눈앞이 아득할 지경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우리 당이 열과 성을 쏟아서 민부론을 펴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정치] 오늘(8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10:00 국무회의(청와대) ◇총리실【총리】10:00 국무회의(청와대) 12:10 전자산업 60주년 기념식(코엑스) 14:30 도시재생특별위원회(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 17:30 자메이카 총리 면담(서울청사 접견실) ◇국방부【장관】국외일정 ◇외교부【장관】08:20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 개회사(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 3층)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일부【장관】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2019 민족통일전국대회 축사(경주 실내체육관) ◇더불어민주당【대표】통상일정 【원내대표】 08 檢,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공소장 비공개…“수사 영향 우려” 檢,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공소장 비공개…“수사 영향 우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 인물로 꼽히는 조 장관 5촌 조카의 공소장을 비공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른 관련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공소장이 공개될 경우 영향을 받게 될 우려가 있다는 취지다.7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검찰은 “조 장관 5촌 조카인 조모씨의 공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제출하기 어려움을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주 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소속 위원 바른미래당, 초월회 불참 이해찬에 “고집불통... 야당과 대화 걷어차” 바른미래당, 초월회 불참 이해찬에 “고집불통... 야당과 대화 걷어차” 바른미래당은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간 정례 모임인 ‘초월회’에 불참한 것에 대해 “진영을 떠나서 공존과 통합을 모색해야 할 상황에 여당 대표의 투정이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지적했다.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고집불통 이 대표가 ’야당과의 대화‘ 걷어차기에 나섰다”며 이같이 전했다.이 대표는 회의 불참 의사에 대해 “초월회가 민생을 도모하는 장이 아닌 정쟁을 위한 성토장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집권 여당 대표의 文 의장·여야 5당 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 합의... 사법·선거제 개혁 논의 文 의장·여야 5당 대표, ‘정치협상회의’ 신설 합의... 사법·선거제 개혁 논의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야 4당 대표들은 7일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간 정례모임인 ‘초월회’ 회동을 갖고 두 쪽으로 갈라진 진영 싸움에 우려를 표하며 네 탓 공방을 계속했다.이날 초월회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채 진행됐다. 이 대표는 초월회 불참 이유에 대해 “초월회가 민생을 도모하는 장이 아닌 정쟁을 위한 성토장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문 의장은 “지난 며칠 동안 저는 죄인이 된 마음, 참담한 마음으로 광화문·서초동 두 개의 대한민국을 목도했다”며 “국민은 국회와 정 황교안 “文 대통령, 앞장서 분열 선동해... 광화문 민심 직시해야” 황교안 “文 대통령, 앞장서 분열 선동해... 광화문 민심 직시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이 국가적 혼란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본인밖에 없다. 대통령께서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을 파면하고 공정한 검찰 수사를 보장하는 것만이 국정을 정상화할 유일한 길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흔들리는 외교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야당의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작 대한민국 국정의 총책임자인 문 대통령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경 손학규, 비당권파 향해 “해당 행위 중단해야... 기강 확립 조치할 것” 손학규, 비당권파 향해 “해당 행위 중단해야... 기강 확립 조치할 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7일 비당권파 의원들의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을 향해 “분파적 모임에 참석하는 의원들에 대해 해당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모임은 공공연하게 탈당, 신당 논의가 전개되고 당원으로서는 절대 해선 안 될 해당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당헌에는 모든 당원이 당 발전에 협력해야 하고 당 명예를 실추시켜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있다”며 “유승민 의원을 비롯해 비상 [정치] 오늘(7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14:00 수보회의(청와대) ◇총리실【총리】 12:00 주례회동(청와대) 15:30 미주개발은행총재 면담(서울청사 접견실) ◇국방부【장관】국외출장 ◇외교부【장관】 11:00 한-폴란드 외교장관 ICT 체험관 방문 12:25 한-폴란드 외교장관 오찬 회담 15:00 실국장회의 ◇통일부【장관】10:00 폴란드 외교장관 면담(장관실) ◇더불어민주당【대표】08: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2:00 초월회(국회 사랑재) 14:00 강원 예산정책협의회(국회 의원회관 306호) 【원내대표】07:00 산재보험 사각 [2019 국정감사]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기간 지체... 인력난 때문 [2019 국정감사]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기간 지체... 인력난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까지의 기간이 지나치게 지체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은 “미국, 일본, 호주 등 해외에선 제약바이오 업체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신청 후 승인까지 약 한 달 걸리는 반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선 1년 넘게 지체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최근 3년 동안 가장 늦게 식약처의 임상 승인이 내려진 경우는 421일이었고, 임상 1상을 승인받기까지 최대 303일 지체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김 의원은 “임 유승민 “檢, 조국 부부 수사 의지 의구심 들어... 피의자 구속 수사해야” 유승민 “檢, 조국 부부 수사 의지 의구심 들어... 피의자 구속 수사해야”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의원들로 구성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7일 “검찰의 최근 행태를 보면 조국 부부와 그 가족의 불법 비리 부정을 제대로 수사할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라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변혁 의원 비상회의를 열고 “지금 이 문제가 불거지고 온 나라가 분열, 갈등을 겪는 와중에 검찰총장과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하루속히 피의자를 구속 수사하고 이 문제의 중간 수사 결과를 국민에 떳떳하게 발표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전했다 홍준표 “박근혜 탄핵, 우파 분열에서 비롯…모두 뭉쳐 하나가 돼야 한다” 홍준표 “박근혜 탄핵, 우파 분열에서 비롯…모두 뭉쳐 하나가 돼야 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5일 “지난 박근혜 탄핵이 우파들의 분열에서 비롯됐는데 총선을 앞두고 또 다시 분열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의 발언은 지난 3일 광화문 집회를 바탕으로 보수 통합에 무게를 기울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허물은 나라를 바로 세운 후에 따지기로 하고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나는 늘 한참 앞질러 갔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며 “대선 때 ‘자유대한민 ‘조국 사태’ 정경심 교수, 2차 檢 출석…15시간 조사 받고 귀가 ‘조국 사태’ 정경심 교수, 2차 檢 출석…15시간 조사 받고 귀가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 관련 각종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두 번째로 검찰에 모습을 드러낸 지 약 15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갔다. 정 교수는 지난 3일 첫 조사 당시 건강 문제로 출석 8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전날 오전 9시께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오후 11시 55분께 귀가 조치했다.정 교수는 전날 오전 9시께부터 오후 4시께까지 첫 검찰 조사 당시 작성된 조서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후 4시께부터 6시 ‘정계 복귀설’ 안철수, “美 스탠포드서 방문학자로 연구 이어간다” 일축 ‘정계 복귀설’ 안철수, “美 스탠포드서 방문학자로 연구 이어간다” 일축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독일을 벗어나 미국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하겠단 의사를 SNS를 통해 전달했다. 안 전 대표는 최근 정치권의 ‘정계 복귀설’에 휩싸였으나 이와 정반대의 의견을 드러낸 것이다.안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래 전부터 계획했던 대로 10월 1일부터 독일을 떠나 미국 스탠포드 법대의 법, 과학과 기술 프로그램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이어가기로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그러면서 “법과 제도가 과학과 기술의 빠른 발전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장애가 되는 경우가 [2019 국정감사] 2014년 이후 경찰 성비위 292건 적발…경찰 내부 성비위 61.3% [2019 국정감사] 2014년 이후 경찰 성비위 292건 적발…경찰 내부 성비위 61.3% 2014년 이후 경찰공무원에 의한 성비위가 292건, 연평균 53.1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근절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대두된다. 이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 벌어진 성비위건은 179건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찰공무원 성비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후 경찰공무원에 의한 성비위가 292건, 연평균 53.1건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지역청별로는 서울청이 104건(35.6%)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남부청 39건( [2019 국정감사] 한국인예술복지재단, 부적절 사용…국민혈세 ‘나 몰라라’? [2019 국정감사] 한국인예술복지재단, 부적절 사용…국민혈세 ‘나 몰라라’?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이하 재단)이 국고보조금으로 대량의 기념품을 구입하는 등 부적절한 사용 정황이 파악됐다.지난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재단 감사처분요구서에 따르면, 재단은 국고보조금(일반수용비)으로 받은 예산 가운데 일부를 기념품 구입이나 재단 연차보고서 제작 등에 부적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의원에 따르면 재단 측은 최근 3년(2016~2018) 동안 국고보조금 656억8500만 원을 수령해 예술인들의 직업·창작역량 강화, 불공정 국감서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불구속’지적…민갑룡에게 “언제부터 관대했나” 국감서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불구속’지적…민갑룡에게 “언제부터 관대했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4일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 용준(19·활동명 노엘)씨의 음주운전 등 혐의 불구속 송치 경위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경찰청 국감에서 장 씨에 대한 경찰 수사와 관련해 “음주운전, 뺑소니 한 사람에 대해 언제부터 이렇게 관대했나”라며 “유전무죄, 유권무죄 소리가 나오지 않나”라고 꼬집었다.김 의원은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하고 시속 100㎞로 오토바이를 치었다”면서 “사고 운전자인 사람은 자기는 아니 [인터뷰] 이주영 국회부의장 “대통령, 검찰수사 한마디도 하지 말아야” [인터뷰] 이주영 국회부의장 “대통령, 검찰수사 한마디도 하지 말아야”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서초동에서는 주말마다 검찰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보수세력은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일요서울이 지난 1일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만나 긴급 현안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 부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한국당은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투쟁 등 대여투쟁을 했다. 앞으로 어떤 형식의 투쟁을 이어갈 것인가.▲압박 수위를 높이며 국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투쟁 방법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투쟁 기조는 지금과 같 [인터뷰]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바른정당계, 탈당하지 않는다” [인터뷰]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바른정당계, 탈당하지 않는다”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손학규 대표의 ‘추석 전 지지율 10% 미만 시 사퇴’ 약속과 하태경 최고위원의 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에 당권파와 비당권파는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손 대표는 사퇴하지 않을 뜻을 내비쳤고 비당권파는 지도부와는 별도로 당 혁신 등을 논의하는 모임을 구성했다. 이에 일요서울은 당내 최다선 의원인 정병국 의원을 만나 바른미래당의 현 상황에 대한 소회를 들었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한 그에게 조국 법무부장관이 장관으로서 앞으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