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부산 이예림 기자] 지난 7월 30일 부산시 수영구 스포츠클럽에서 오타쿠짐이 주최한 '2023 ICN 부산 내추럴 챔피언십'이 열렸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트랜스포메이션, 핏모델, 피트니스 모델, 비키니엔젤, 스포츠모델, 바싱슈트, 비키니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대회에서 쟈스민 이진형은 '트랜스포메이션', '바싱슈트'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여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그 외에도'비키니엔젤', '핏 모델'부문에서도 각각 3위를 차지하며,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건강미를 뽐냈다. 이진형의 직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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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기자
2023.08.09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