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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토지 거래 허가구역 내의 토지 거래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토지 거래 허가구역 내의 토지 거래 A씨는 B씨로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의 토지를 매수하였다. 매수조건은 A씨가 토지거래 허가조건에 관하여는 책임진다는 것이었다. 그 후 A씨는 토지 이용목적을 공장설립으로 하여 토지거래 허가신청을 하면서도 공장설립을 위한 토지거래 허가신청 시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경료하였다는 소명자료를 첨부하지도 아니한 채, 그대로 토지거래 허가신청서를 관할관청에 제출함으로써 그 신청서가 반려되게 되었다. 그러자 A씨는 B씨를 상대로 위 매매계약이 무효로 확정되었다고 보아 매매대금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A씨는 승소할 수 있을까? 국토이용관리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결혼정보업체의 정보가 일부 허위인 경우 반환청구범위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결혼정보업체의 정보가 일부 허위인 경우 반환청구범위 의사인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결혼정보업체 B사로부터 3차례에 걸쳐 배우자 후보를 소개받는 만남서비스를 제공받기로 하고 650여만 원을 냈다. 상대 남성은 자신의 연봉인 1억 원과 비슷한 수준의 고소득자이거나 경제력이 좋은 집안의 자제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B사는 같은 달 곧바로 A씨에게 기획재정부 5급 사무관인 C씨를 만나게 해줬다. B사는 C씨의 아버지가 고위공직자 출신이라고 A씨에게 설명했다. A씨는 C씨가 공무원이어서 연봉 1억원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아버지가 고위공직자 출신이어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막상 C씨를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이혼숙려기간의 단축 혹은 면제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이혼숙려기간의 단축 혹은 면제 A씨는 남편 B씨와 현재 협의이혼 진행 중이다. 둘 사이에는 미성년의 자녀인 C양(만 10세)가 있는데 이혼 숙려기간으로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B씨는 A씨를 날마다 구타하여 A씨는 이혼숙려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협의이혼을 하려면 부부가 함께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정법원에 출석하여 협의이혼의사 확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에 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가족관계의 등록에 관한법률 75조 1항, 동법규칙 73조 1항). 그런데 가정법원의 확인은 신청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에야 받을 수 있는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가짜로 부자 행세한 경우 혼인취소 가능? A씨(남, 36세)는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며 월수입이 평균 12만 원에 불과했고 카드빚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다. 이런 사정을 아는 B씨(여, 33세)는 사실은 아무 재산도 없으면서 A씨에게 “부동산 경매로 돈을 많이 벌어 300억 원 가까운 돈이 있는데 결혼하면 재산의 일부를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여 이에 속은 A씨와 결혼에 성공하였다. 결혼 후에 A씨는 B양의 말이 모두 거짓말인 사실을 알게 되어 혼인취소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그 결과는? 위 사례에 있어, 법원은 A씨가 아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취소’ 청구소송에서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혼전재산분할은 유효한가? A군과 B양은 결혼하여 9년을 살다가 B양이 외도하는 바람에 이혼하게 되었다. 그런데 A군은 결혼 전에 부모로부터 10억 원 상당의 아파트와 현금 5억 원을 증여 받았고, 반면 B양은 아무런 재산이 없었다. 둘은 결혼을 하여 10년 동안 열심히 돈을 벌어 재산이 35억 원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결혼 당시 A군 측 시댁에서는 B양네 친정이 너무 가난해 마지못해 결혼을 허락하면서 대신 결혼 전에 나중에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한 약정을 미리 해 달라고 요구하였고, B양은 이를 승낙하였다. 그 결과 혼전 재산분할약정서에 “이혼을 하게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사실혼 성립 요건 A씨(남, 39세)는 B씨(여, 37세)와 교제하던 중 조만간 결혼식을 하기로 하고 A씨 명의로 아파트를 임차해 동거를 시작하였다. 동거한 지 20일 만에 서로 다툼이 벌어져 B씨는 아파트에서 나와 버렸다. B씨는 A씨 아파트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바도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B씨를 상대로 사실혼 부당파기를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법률혼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결혼 후 함께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으면 법률상 부부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혼인신고 없이 함께 살아 온 배우자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부부 사이 작성한 각서의 효력 A씨와 그의 아내 B씨 10년 동안 함께 살아온 부부사이다. 그런데 A씨의 숱한 폭력 행사로 인해 B씨는 이혼을 원하였는데 A씨가 이혼에는 응해 주지 않았다. B씨는 소송을 통해 이혼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받을 상처도 걱정되어 A씨에게 “모든 재산을 포기 할테니 제발 이혼해 달라”고 요구하여 결국 재산분할 포기 각서를 작성하고 합의이혼에 이르렀다. 그런데 막상 이혼을 해보니 B씨는 생계가 걱정되어 나중에라도 재산분할 및 위자료를 요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 혼인관계에 있는 상태에서 부부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사실혼과 유족연금 A씨(남, 50세)와 B씨(여, 46세)는 10년 동안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사실혼의 관계로 살아왔는데 둘 사이에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A씨가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산업재해로 사망하였다. A씨에게는 남겨진 유산 5억 원이 있었고, 산업재해보상연금도 나오게 되어 있다. B씨는 유산상속과 연금보상 모두 받을 수 있나? 사실혼의 경우 법률혼과 신분적, 재산적 효과에 있어 큰 차이는 없다. 즉 사실혼이라 해도 동거, 부양, 협조 의무가 있으며, 정조 의무도 있다. 제3자가 사실혼을 부당하게 침해한 경우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하다17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이혼 재산분할 시 숨겨 놓은 재산 찾기 [재산조회 제도] A씨는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B씨와 20년간 결혼 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B씨가 A씨를 상대로 최근 이혼소송을 하였는데, A씨는 이혼소송에 대비라도 했듯이 부동산 이외의 재산을 다른 곳에 은닉한 것으로 보였다. 이때 B씨는 A씨가 지난 몇 년간 숨겨놓은 재산을 찾아 재산분할을 요구할 수 있을까? 이혼 시 통상적으로 재산분할의 대상은 남자의 소유 재산이 많다. 그 이유는 대부분 경제권을 남자들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저희 남편이 최근 이혼소송을 걸어왔는데 아마 수년 전부터 재산을 빼돌린 것 같아요. 제가 남편 재산 중 부동산은 알고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이혼 시 재산분할로 받은 재산 및 위자료에 대한 세금 부과 A씨(여, 35세)는 B씨(남, 40세)와 결혼 생활 10년 만에 B씨의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다. 이혼 시 다행히 원만하게 합의가 성립되었는데 재산분할로 그 동안 결혼생활로 모은 재산 총 20억 원 중 절반인 10억 원과 위자료로 5천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기로 조정이 성립된 것이다. A씨는 이 경우 얼마의 세금을 내야 하나? 재산분할은 원래 공유로 추정된 것을 분할한 것이므로 설사 배우자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다고 해도 사실상 자신의 지분을 되찾는 것이므로 세금이 없다. 반면 위자료는 과거에는 기타소득으로 잡아 세금을 부과하여 왔으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이혼한 부부 사이 면접교섭권과 양육비 지급 A씨(남, 40세)는 B씨(여, 35세)와 이혼하였는데 그 둘 사이에는 10살 난 아들이 하나 있다. 이혼하면서 A씨는 B씨에게 매달 양육비로 70만 원을 주기로 하였고, 매달 2회 면접교섭을 허가받았다. 그런데 B씨는 그 후 재혼을 하면서 아이가 전 남편을 만나는 것이 싫어서 면접교섭을 해 주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에게 양육비를 반년 동안 지급하지 않았다. A씨와 B씨는 어떤 제재를 받게 될까? 가. 면접교섭권의 개념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부모 가운데 어느 한쪽이 자식에 대한 양육권을 가지게 된다. 양육권자는 당사자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성년후견인 제도와 후견인의 권한 범위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성년후견인 제도와 후견인의 권한 범위 A씨(여, 55세)는 남편인 B씨(남, 60세)가 최근 치매로 인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B씨에게는 첩인 C씨(여, 40세)가 있는데 B씨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여자로서 B씨의 재산을 마치 자신의 것인 양 물 쓰듯이 쓰고 있다. 이에 불안함을 A씨는 B씨를 상대로 성년후견인 신청을 하려고 한다. 어느 경우에 이러한 신청이 가능하며 후견인으로 될 경우 그 권한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흔히 재벌이나 돈이 많은 사람의 경우, 재산다툼으로 친인척 사이에 치열한 법적 공방이 발생하곤 한다. 특히 돈이 많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인지 혼외자의 상속재산 분할방법 A씨는 아내 B씨와 사이에 자녀 C씨 한 명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A씨는 D씨와 내연관계를 유지하면서 그 둘 사이에 또 다른 자식 E가 있었는데 D씨가 몰래 혼자서 키워 왔고, A씨는 E의 존재조차 몰랐다. D씨는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면서 20세에 이른 E씨에게 A씨가 친부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E씨는 A씨를 상대로 인지청구를 한 후 재산상속권은 물론 그 동안 부양료도 소급해서 청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 요즘에는 DNA 분석 등 유전자감식을 통한 친자감별 기법이 발달하면서 혼외자에 의한 상속소송도 늘고 있다. 법적인 혼인관계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혼외자와 양친자 관계 A씨와 아내 B씨 사이에는 딸 C씨가 하나 있을 뿐 아들이 없었다. 그러자 A씨는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서 몰래 혼외자 아들 D씨를 낳아 집에 데려왔다. B씨는 너무 화가 났지만 아들을 못 낳은 죄 때문에 결국은 남편의 외도를 용서하고 D씨를 마치 A씨와 B씨 사이의 친자인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하고 D씨의 생모에게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그 후 수십 년이 흐른 뒤 B씨가 사망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정을 뒤늦게 알게 된 C씨는 D씨가 B씨와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으므로 상속권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은 타당한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유언의 방식 A씨는 사망하기 전에 공정증서에 의하여 자식 중 장남 B씨에게 전 재산을 다 물려주는 것으로 유언을 하였다. 하지만 그 뒤 마음이 바뀌어 차남 C씨에게 전 재산을 다 물려주겠다고 자필로 유언증서를 작성하였다. A씨는 그 자필유언 증서의 말미에는 연월일을 기재하고 성명을 자서하고 무인하였는데, 깜박 잊고 주소를 기재하지 않았다. 나중에 A씨가 사망할 경우 어느 유언이 우선할까? 유언의 방식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①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은 유언자가 증인 2인이 참여한 공증인의 면전에서 유언의 취지를 구수하고 공증인이 이를 필기 낭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대습원인 발생 전 증여행위와 특별수익 A씨(남, 70세)에게는 아들 B씨(40세)과 딸 C씨(38세)가 있고, B씨에게는 어린 딸인 D씨(13세)가 있었다. 그런데 A씨는 생전에 손녀인 D씨에게 2억 원을 증여하였다. 그런데 1년 뒤 아들 B씨가 사망하였고, 다시 2년 뒤에 A씨마저 사망하면서 유산으로 2억 원을 남겼다. 이 경우 손녀 D씨는 B씨를 대신하여 1억 원을 대습상속을 하게 되었는데, C씨는 위 생전증여 2억 원이 특별수익이므로 상속분에서 공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은 타당한가? 대습상속과 관련해 증여와 유류분에 대한 논란이 일기 쉽다. 대습상속이란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제소전화해와 강행법규위반 (계약갱신요구권 관련) Q. 건물주인 A씨는 2020. 8.1. 임차인 B씨와 임대기간 3년으로 임대차계약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계약갱신요구권이 10년인 점 때문에 혹시 B씨가 나중에 계약기간 연장을 요구할 것을 우려해 B씨와 법원에서 제소전화해를 받았다. 제소전 화해조서의 화해조항을 살펴보면, “B씨는 2023. 7.31.까지 별지 도면 표시 a, b, c, d, e, f, a의 각 점을 순차로 연결한 선내 가 부분 사무실 58㎡를 인도하라”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 경우 B씨는 2023. 6.1.경 계약기제소전화해 조항이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기여분과 특별수익이 병존하는 경우 상속재산 계산 방법 甲에게 A, B, C 세 자녀가 있는데 甲 사망 당시 유산은 1억 5천만 원이다. 그런데 A씨는 甲을 모시고 살면서 죽는 순간까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했기에 기여분으로 3천만 원이 결정되었다. 반면 B씨는 생전에 사업자금으로 甲으로부터 6천만 원을 증여받아 특별수익을 얻었다. 이 경우 A, B ,C가 실제로 받게 될 상속분은? 기역분과 특별수익이 병존하는 경우 상속분을 어떻게 계산하는가의 문제이다. 먼저 상속재산에서 기여분을 뺀 뒤 특별수익 부분을 더해서 상속재산을 확정하면 된다. 위 사례의 경우, 남겨진 유산은 1억 5천만 원이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상속재산 분할 시 특별수익 제도 甲에게 A, B, C 세 자녀가 있는데, 甲은 생전에 A씨의 결혼비용으로 6천만 원을 주었다(생전증여). 5년 뒤 甲은 실제로 1억 8천만 원의 유산을 남기고 사망하면서 유언공증을 하였는데 유산 중 1억 원을 B씨에게 유증하였다. 이 경우 A, B, C 가 실제로 상속받게 되는 돈은 각 얼마씩인가? 상속재산에 있어 기여분에 대비되는 것으로 ‘특별수익’이란 것이 있다. 특별수익은 상속자 중 다른 상속자들에 비해 많은 경제적 혜택을 본 사람에 대해 상속분에서 감하는 것이다. 즉 공동상속인 중에 피상속인으로부터 재산의 증여 또는 유증을 [형사부동산 전문변호사의 생활법률] 배우자의 기여분과 자녀의 특별수익 A씨(여, 60세)는 남편 B씨(70세)와 30평생을 살면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을 알뜰히 모아서 집도 사고, 근검절약하면서 남편의 내조에 충실하였다. 집안일도 가사도우미 없이 스스로 다 하였고, 남편이 퇴근하면 늘 집에서 밥을 손수 지어 주었다. 또한 B씨가 지병으로 죽기 직전까지 정성껏 간호하였다. 둘 사이에는 X, Y, Z 세 자녀가 있는데 B씨는 사망하면서 12억 원을 유산으로 남겼다. 이 경우 A씨는 자신이 그 동안 배우자로서 남편과 늘 함께 면서 내조를 한 부분에 관하여 기여분 청구를 할 수 있나? 배우자에게 기여분이 인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