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거창 이도균 기자] 경남 거창군은 11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전기안전공사경남북부지사,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기동대, 안전모니터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행사내용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물과 군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을 군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문화휴식공간에서 거창전통시장까지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됐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구이동이 많고 안전사고에 대한
산청/함양/거창
이도균 기자
2019.09.12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