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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1.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2.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3.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 남 + 똑똑한 녀 = 결혼) 4. Dumb man + dumb woman = pregnancy (멍청한 남 + 멍청한 녀 = 임신) SHOPPING MATH (쇼핑산수) A man will pay $2 for a $1 item he needs. (남자는 필요한 $1짜리 물건을 $2에 산다.) A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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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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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머리를 하러 미장원에 갔다.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네, 덕분에. 오늘 아주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머리 손질 좀 해 주세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 안에 끝내주세요” “30분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미장원 아주머니. “이왕 오신거… 머리를 마는게 어때요? 훨씬 보기좋을 텐데…” 훨씬 보기 좋을 거라는 소리에 솔깃해진 엄마. “그럼 간만에 파마나 해볼까요?” 그렇게 엄마는 머리를 말았다. 꼭 3시간이 걸렸다. 파마가 마음에 들어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온 엄마. 집안의 공기가 썰렁했다. 엄마는 누나의 결혼식을 비디오로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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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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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인적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깊고 깊은 산골의 깊숙한 동굴에서 3명의 수도승들이 도를 닦고 있었다. 그들은 수도를 시작하고나서 단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어느듯 10년이 지나던 어느날 첫번째 수도승이 한마디했다. “참으로 조용한 곳이로군요.” 나머지 사람들은 대답이 없었다. 그리고 또 10년이 흘렀다. 두번째 수도승이 말했다. “네 참 조용하네요.” 그리곤 모두들 다시 말이 없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어느날 나머지 수도승이 벌떡 일어서며 소리쳤다. “당신들 그렇게 떠들꺼면 난 여기서 나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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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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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삼돌이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고 계시지? 삼돌이 : 식량 확대 주식회사 사장입니다. 선생님 : 그럼 장소와 생산 품목은? 삼돌이 : 광화문 옆에서 뻥튀기를 만들어요! 선생님 : 그럼 갑돌이 아버지는? 갑돌이 : 네, 저의 아버지 직업은 대변인입니다. 선생님 : 그럼 소속된 당과 이름은? 갑돌이 : 국회의원 회관에서 화장실 청소… 선생님 : 또 을돌이 아버지는? 을돌이 : 네, 저의 아버지 직업은 수산업과 제과업을 하십니다. 선생님 : 아니, 두개 회사나 차릴 정도로 돈이 많단 말이니? 그럼 장소와 생산품목은? 을돌이 : 남대문 시장에서 붕어빵을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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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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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서 가장 마른 사람은? 말라깨니아 ▲ 스님이 길을 가다 구(9)를 보았다의 줄임말은? 구본승 ▲ 차만 타면 코푸는 사람은? 차이코프스키 ▲ 가수인데 성우로 널리 알려진 가수? 신성우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일본에서 가장 방귀를 잘 뀌는 아가씨의 이름은? 아까끼고 또끼꼬 ▲ 인도에서 가장 요가를 잘 하는 사람은? 안꼰 다리 골라꽈, 꼰다리 또꽈 ▲ 미국에서 잘나가는 거지소녀? 더달란 마리아 ▲ 미국에서 잘나가는 여자강도는? 다내노란 마리아 ▲ 우리나라에서 잠이 가장 많은 가수? 이미자 ▲ 일본에서 가장 날씬한 사람은? 비사이로 마까 ▲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을 잘 쏘는 사람은? 활명수 ▲ 일본에서 가장 마음이 약한 자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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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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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처녀가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남자는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 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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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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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프랑켄슈타인 우유없어요?” 알바: “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친구 2: “아인슈타인이겠지…” 2.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3. 내가 집에 전화해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 “엄마 지금 어디야?” 4.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 엄마 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엄마… 타이트 아니에요? 5. 내가 초등학교때 체육시간에 아이들이랑 피구를 하기로 했었는데 피구하기 전에 친구가 사탕하나를 줘서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 참 피구를 하는 중 난 사탕의 맛에 심취해서 멍하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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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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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 번 가볼까하고 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했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엔화 드릴까요? 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아니, 내가 돈이 많다는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도 하네…’ 하고 생각했지만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낳아줘 !” 라고 흐뭇하게 대답했다. 할아버지는 아가씨가 ‘애 낳아(엔화) 드릴까요? 딸 낳아(달라) 드릴까요?’ 라고 들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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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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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을 떠올려보자. 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 그 안에 떠나야 한다. 무도회장 실내를 최소 50미터라고 가정해보자. 그 안에 사람들이 꽉찼다. 즉, 직선으로 주파할 수는 없다. 지그재그니 45도 각도로 무한 꺾는다 생각해서 √의 근사값인 1.4를 곱하면 대략 거리는 70미터 되겠다. 거기에 계단 길이를 더해야한다. 딱 10미터만 더해서 80미터라 치자. 마차에 올라타는 시간 등을 감안해 위의 과정을 8초에 소화한다고 하면 10m/s의 관성이 유리구두에 실려 다른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으니 순간적으로 멈춰서 놓고 오는 수밖에 없다. 달리다 정지하기는 어려우니 7초경 부터 감속한다고 가정하자 중간속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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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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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까다로운 사람이 자장면을 먹기 위해 중국집에 갔다. “면 두께는 0.2mm정도, 춘장은 5년 이상 된 것으로만. 그리고 고기는 약간 부드럽게 그리고 야채는 농약이 전혀 없는 걸로! 면은 삶을 때 3분33초 정도로만 삶아서 갖다 주게.” 가만 듣던 직원, 조용히 주방장에게 가서 큰 소리로 하는 말. “홀에 자장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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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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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할인마트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파는 곳에서 한참을 두리번거리더니 아줌마한테 하는 말.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2.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문병을 가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났더라지 뭐야. 결국 그 사람 왈.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했다. 3. 여자친구랑 김밥xx가서 주문을 했다.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여자친구한테 엄청 맞았다. 5.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고 날 찾으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나 집 나갈 뻔했다. 내 이름은 박정훈이다. 6. 야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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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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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가 누가 가장 기억력이 좋은지 논쟁을 하고 있었다.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난 초등학교 1학년 때가 기억이 나.” 그러자 두번째 남자가 말했다. “난 유아원 시절도 기억이 나는데!” 지기 싫어서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난 우리 아버지와 함께 들어가서, 우리 어머니하고 같이 집에 온 것두 기억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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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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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카지노 딜러가 도박테이블에 있을 때 어떤 금발의 귀여운 아가씨가 와서 말했다. “저 이 주사위 게임 한판에 2천만원을 걸고 싶은데요. 그리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완전히 누드가 되면 좀 더 행운이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은지요?” 그들은 괜찮다고 했고 그 여자는 위부터 아래까지 다 벗더니 주사위를 던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닌가. “아! 내가 이겼어!, 이겼다구!” 여자는 막 뛰면서 딜러들을 껴안고 난리를 치더니 돈을 집어 들고 옷을 챙기곤 사라졌다. 잠시후 두 명의 딜러들은 서로 멍하니 바라보며 말했다. “그 여자가 무슨 숫자를 던졌지?” 그러자 두번째 딜러는 말했다. “난 네가 (주사위를) 지켜보는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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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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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는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 엄청나게 기뻐했다. 그래서 백일 잔치를 성대하게 하기로 하고 동네 사람들 모두를 초대했다. 한참 잔치가 무르익을 무렵,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 위에 떠억~ 하니 올려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보여주었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가오더니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만지작거리다가 푼수 같은 한마디를 했다.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꺼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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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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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가 소형차 안에서 카섹스를 했다’를 6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기쁨!” 한 남자가 이 이야기를 듣고 집에 와서 경상도 아내에게 써먹으려고 했다. "’소형차 안에서 카섹스했다’를 6자로 줄이면 뭐게?” 그러자 부인 왈~ "쫍은디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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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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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나라 보해임금 13년째인 숙취년. 소주나라 백성들이 막걸리 반, 소주 반을 실천하며 얼큰하게 살고 있던 어느날…. 양주나라 위스키군단이 각종 알콜 전함을 이끌고 소주나라의 해안을 침략하였다. 위스키 군단의 뒤끝 없음에 방심하고 있던 소주군단은 연전연패하니, 소주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구소주장군과 참나무통 붉은소주장군, 그리고 청량리벽계수 장군 등이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있게 전장으로 나아갔으나, 양주나라의 높은 알콜도수를 앞세운 파상공격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나가떨어졌다. 허나 소주나라를 구할 뛰어난 장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진로장군이었다. 전라좌수사로 있던 진로장군은 15일 저녁 경상우수사 막걸리장군으로부터 원샷성 함락의 소식을 접한다. “위스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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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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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4글자로? = 호박말림. 노처녀가 사촌이 땅산것 보다 더 배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 때. 더러워서 내야하는 것은? = 오물수거비. 가장 멋없는 춤은? = 엉거주춤.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 우선멈춤. 사람에게 배꼽이 있는 이유는? = 앞뒤를 구별하기 위해서. 가위로 3대째 내려오는 가문의 내력은? = 할아버지는 엿장수, 아버지는 이발사, 아들은 재단사. 앞을 못보는 사람을 시각장애인이라고 하는데 그럼 뒤를 못보는 사람 은 뭐라고 하는가? = 변비증 환자. 등쳐먹고 사는 사람은? = 안마사. 놀고 먹는 사람은? =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볶아 먹고 사는 사람은? =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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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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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교에 한 학생이 전학 왔다. 전학생의 담임을 하게 된 선생님은 전학생에게 물었다. “아버지 성함이 어떻게 되시지?” 전학생이 대답했다. “진가진이요” 전학생의 대답을 들은 선생님은 인상을 찌푸리며 언성을 높였다. “너 이자식… 누가 부모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냐. 다시 대답해봐." 그러자 전학생 曰. “………진짜가짜진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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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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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답 = 심봉사. 왜 콧구멍도 둘일까? 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닭이 길가다 넘어진 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답 = 닭꽝.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 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답 = 형편 없는 세상.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답 = 쥐포.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답 = 쏟아진다.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답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4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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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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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아빠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주둥이는 왜 뽀족하고 날카롭죠? 아빠닭 :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주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아빠닭 : 그건 적들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지! 한참 생각에 잠겨있던 병아리가 말했다. 병아리 : 그런데, 아빠? 아빠닭 : 왜 그러니 아가야? 병아리 : 그렇게 힘센 우리가 지금 닭장 안에서 뭐하는 거야? 아빠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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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