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5일, 통합10주년을 맞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박완수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식수, 테이프컷팅, 시설 관람을 하며 대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축하했다.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부지 4452㎡, 연면적 34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종합민원실, 면민소통실, 면대본부, 헬스장, 수유실 및 휴게실, 2층에는 주민들의
창원/김해/양산
이형균 기자
2020.06.2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