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상북도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이기는 면역 증강 프로그램을 제작했다.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조병식 한국자연의학회 회장(의사, 한국자연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이시형(의사, 세라토닌 문화원장), 이은혜(약사, 은혜약국 대표 약사), 김기옥(한의사, 前 한의학연구원장), 황재수(웃음치료 강사), 함원신(농부, 의식혁명 강사), 서혜정·조예신(KBS 성우)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코로나19’경증환자들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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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기자
2020.03.1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