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5.4℃ 보통 경기 B -5.9℃ 보통 인천 B -7.6℃ 보통 광주 B 1.1℃ 보통 대전 B -2.9℃ 보통 대구 B -0.7℃ 보통 울산 B 0.7℃ 보통 부산 B -0.8℃ 보통 강원 B -3.3℃ 보통 충북 B -5℃ 보통 충남 B -2.9℃ 보통 전북 B -1.3℃ 보통 전남 B 0.1℃ 보통 경북 B -0.7℃ 보통 경남 B -3.1℃ 보통 제주 B 8.6℃ 보통 세종 B -4.2℃ 보통
기사 (9,7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유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현장 사진 공개 자유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현장 사진 공개 자유한국당이 3일 오후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참석인원에 대해 30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정치] 오늘(3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10:00 개천절 경축식(세종문화회관)◇국방부【장관】통상일정◇외교부【장관】통상일정◇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10:00 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원내대표】통상일정◇자유한국당【대표】13:20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18:20 KCPAC 2019(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 【원내대표】10:00 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3:20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한국당, 檢 정경심 소환에 “살아있는 권력에 굴복한 황제소환” 한국당, 檢 정경심 소환에 “살아있는 권력에 굴복한 황제소환” 자유한국당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투자, 딸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에 소환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결국 정경심 교수를 비공개 소환했다. 살아있는 권력에 굴복한 황제소환”이라고 지적했다.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초 공개소환이었던 것에서 비공개로 전환된 것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의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 같아 유감”이라며 “포토라인에 서지 않은 것이 장관 부인에 대한 마지막 예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피의자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 [2019 국정감사] 가덕도? 김해?…총리실에 이관된 동남권 신공항, 어떤 공문도 접수 안 됐다 [2019 국정감사] 가덕도? 김해?…총리실에 이관된 동남권 신공항, 어떤 공문도 접수 안 됐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검증단이 국무총리실로 검증 작업 이관을 합의한지 100일을 넘긴 현재까지도 국토부와 해당 광연단체로부터 검증 이관 관련 어떠한 공문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2일 국무조정실에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적절성 검증 작업 국무총리실 이관 합의문 발표 이후 현재(지난달 30일)까지 국토부와 부울경 광역단체로부터 검증 이관 관련 공문이 접수됐는지 여부’에 대해 [2019 국정감사] 문체부, ‘묻지마 유튜브’ 운영…국민 세금 수억 원 들었는데 구독자 ‘18명’ [2019 국정감사] 문체부, ‘묻지마 유튜브’ 운영…국민 세금 수억 원 들었는데 구독자 ‘18명’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들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국민 세금을 들인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구독자수가 13명에 그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1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튜브 운영 및 동영상 예산 현황자료’에 따르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지난 2016년 5월 20일 첫 동영상을 올린 뒤 최근까지 15건의 영상을 게재했다. 재단 측은 이 가운데 6건을 제작 [2019 국정감사] ‘불법 촬영 근절’ 위해 50억 들여 화장실 29만여 곳 점검…적발 실적 ‘0건’ [2019 국정감사] ‘불법 촬영 근절’ 위해 50억 들여 화장실 29만여 곳 점검…적발 실적 ‘0건’ 최근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지탄을 받는 가운데 지자체와 경찰이 화장실 점검을 했음에도 불구, 적발 실적이 0건으로 드러나 탐지 기술이 보완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6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약 1년 동안 지자체와 경찰이 화장실 28만8000여 곳을 점검했으나 적발 실적은 0건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해 6월 5일 부처합동 불법촬영 근절대책을 발표한 [2019 국정감사] 윤상직, “NIA 내부문건 입수…‘조국펀드’ 와이파이 사업, 77억 아닌 445억” 의혹 제기 [2019 국정감사] 윤상직, “NIA 내부문건 입수…‘조국펀드’ 와이파이 사업, 77억 아닌 445억” 의혹 제기 조국 법무부장관의 출자한 사모펀드의 투자를 받은 PNP플러스의 자회사 메가크래프트가 수주하려던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버스공공와이파이사업 규모가 당초 알려진 금액보다 큰 445억 원의 규모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당초 메가크래프트는 지난해 77억 원 규모의 4200대 버스공공와이파이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으나 기술력 부재로 수주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 유승민 “우리의 선택, 빨리 결론 내릴 것... 당 안팎 의견 수렴” 유승민 “우리의 선택, 빨리 결론 내릴 것... 당 안팎 의견 수렴”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2일 “우리의 선택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변혁 공개회의를 개최해 “제 역할은 의원, 당원들, 여러 안팎의 의견을 수렴해서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지 결론을 빠른 시일 내 내리는 것”이라며 “이대로 아무 희망 없고 절망뿐이란 공통의 인식을 우리 모두 갖고 있어 사즉생의 각오로 새로운 선택을 의견을 수렴해 결론내리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유 의원은 이를 [2019 국정감사] 국방부, ‘성인지예산’ 257억 엉터리 사용…‘여성’만 포함되면 성인지예산? [2019 국정감사] 국방부, ‘성인지예산’ 257억 엉터리 사용…‘여성’만 포함되면 성인지예산? 국방부가 배당받은 ‘성인지예산’ 가운데 95% 이상을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 방향으로 집행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은 2일 ‘2018회계연도 성인지 결산서(기획재정부)’ 분석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의원실에 따르면 2018년 국방부는 성인지예산으로 총 270억9400만 원 받았으나 이 가운데 성평등 구현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집행된 예산은 13억4000만 원(4.9%)에 불과했다. 그 밖의 성인지예산은 ▲민간위탁교육 239억600만 원 ▲정훈문화활동 중 병 황교안 “文 정권, 조국 지키기 위해 법치 무너뜨려... 검찰 압박 중단하라” 황교안 “文 정권, 조국 지키기 위해 법치 무너뜨려... 검찰 압박 중단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일 “문재인 정권은 ‘조국방탄’ 정권”이라며 “검찰에 대한 불법적 압박을 즉각 중단할 것을 문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이 정권은 위선자 조국, 범법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법치까지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지금 검찰에 나가서 수사를 받아야 될 대상은 힘없는 우리 당이 아니다”라며 “서슬퍼런 권력으로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는 조국과 그 일가, 그리고 관련 여권 인사들이야말로 [2019 국정감사] 교육부, 최성해 동양대 총장 ‘허위학력 논란’ 공익제보에 ‘셀프답변’ 받았다 [2019 국정감사] 교육부, 최성해 동양대 총장 ‘허위학력 논란’ 공익제보에 ‘셀프답변’ 받았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허위학력 논란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지난 2013년 공익제보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됐으나 교육부가 조사 없이 동양대 측에 답변을 요구해 민원을 종결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최 총장 허위학력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한 공익제보를 동양대에 그대로 제공해 회신을 요구하고, 그 뒤 동양대의 답변을 민원인에게 전달한 뒤 민원을 봉합한 것으로 [2019 국정감사] 소방시설 안전점검, 54% 이상 불량... 화재안전관리 취약해 [2019 국정감사] 소방시설 안전점검, 54% 이상 불량... 화재안전관리 취약해 소방시설 안전점검 결과 54% 이상이 불량해 화재안전관리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소방시설관리사 점검결과 및 조치사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6만2679개의 점검대상 중 양호 2만8612건, 불량 3만467건으로 불량이 54%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재 발생 시 피해 확대가 우려되는 복합건축물, 아파트 등의 안전관리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 유승민, ‘단식 농성’ 이학재 찾아... “건강 회복해 같이 싸우자” 유승민, ‘단식 농성’ 이학재 찾아... “건강 회복해 같이 싸우자”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2일 단식 18일째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을 찾아 단식 중단을 권했다.유 의원은 이날 변혁 공개회의 후 국회 본관 앞 이 의원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제발 단식을 중단하고 건강을 빨리 회복해서 같이 싸우자는 취지에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방문을 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이 의원은 우리 보수 정치정당이 지금 지난 탄핵과 대선 이후에 무너지고 국민들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김정재 의원, 같은 당 동료 의원 대정부질문 놓고 ‘최악’ 평가 논란 김정재 의원, 같은 당 동료 의원 대정부질문 놓고 ‘최악’ 평가 논란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같은 당 박명재 의원의 대정부질문 질의에 대해 ‘최악’이라고 평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 같은 논란은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나왔다. 박 의원이 조국 법무부장관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향해 질의를 이어가는 중 김 의원이 지인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그 내용이 뉴시스 카메라에 찍혔다.김 의원이 지인에게 보낸 문자에는 “박명재 최악의 질문 최악 최악”이라고 적혀 있다. 지인이 “왜요?”라고 묻자 김 의원은 “잘했다”며 수습하기도 했다. 지인이 “마지막은 [정치] 오늘(2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09:30 헬레나 호지 여사 면담(서울청사) 17:30 미얀마 하원의장 면담(서울청사 접견실)◇국방부【장관】10:00 국정감사◇외교부【장관】10:00 국정감사◇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08: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00 제23회 노인의날 기념식(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 【원내대표】 08: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00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국회 본청 401호)◇자유한국당【대표】08:30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플랫폼 자유와공화, ‘패스트트랙 사태’ 부른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 개최 플랫폼 자유와공화, ‘패스트트랙 사태’ 부른 공직선거법 관련 토론회 개최 플랫폼 자유와공화(공동의장 박인제, 박형준)이 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개정선거법 관련 위헌성과 정치적 의미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등의 내용이 남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주요 쟁점과 문제점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토론회는 박형준 공동의장의 사회로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태석 법무법인 정평재 대표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하태경 바른미래당이 토론자로 나섰다.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선거연령 18세 인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 [2019 국정감사] 행안부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직원은 ‘공무원 1명’뿐…전문 관제요원 부재 [2019 국정감사] 행안부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직원은 ‘공무원 1명’뿐…전문 관제요원 부재 범국가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해 신속한 대응조치와 공동대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던 ‘행정안전부 사이버보안 관제센터’가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단 지적이 대두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로부터 받은 ‘사이버보안 관제센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문을 연 센터는 전산직 공무원 1명이서 운영하고 있을 뿐, 행안부와 15개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전문 관제요원은 한 명도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행안부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 정보 [2019 국정감사] 외교부, ‘성비위 무관용 원칙 천명’ 이후에도 성비위 ‘10건’ 적발 [2019 국정감사] 외교부, ‘성비위 무관용 원칙 천명’ 이후에도 성비위 ‘10건’ 적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성비위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단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 외교부 내 성비위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외교부가 1일 국회 외교통일위훤회 소속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에게 제출한 ‘성범죄 관련 비위행위 일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외교부가 성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단 방침을 전한 뒤에도 총 10건의 성비위가 적발됐다.이 가운데 강등·정직·파면과 같은 중징계 처분은 6건, 견책·감봉 등 경징계 처분은 4건으로 집계됐다.직급별로는 8·6등급(일 황교안, ‘패스트트랙 수사’ 檢 자진 출석... “전적으로 당 대표 책임” 황교안, ‘패스트트랙 수사’ 檢 자진 출석... “전적으로 당 대표 책임”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는 1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정국’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지도부의 책임이란 점을 강조하며 황 대표와 책임을 함께 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투쟁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 2중대와 3중대의 불법적 패스트트랙 태우기에서 비롯됐다. 불법에 평화적인 방법으로 저항하는 것은 무죄”라며 이같이 전했다.황 대표는 “당 대표인 저는 패스트트랙 폭정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할 것을 격 김무성 “與, 내전상태로 몰아가... 사회주의화 막기 위해 우파 통합해야” 김무성 “與, 내전상태로 몰아가... 사회주의화 막기 위해 우파 통합해야”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1일 “여권은 검찰의 정당한 수사에 대한 부당한 압력을 넣기 위해 수만 명의 홍위병을 동원해 우리나라를 내전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당 의원 모임인 ‘열린토론, 미래’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조국은 한마디로 도덕과 양심을 저버린 위선자이자 사기꾼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 개혁 적임자라는 억지를 부리면서 국민 분열에 대통령이 기름을 퍼붓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좌파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문 정권은 경제를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