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보성 조광태 기자] 전남 보성군은 추석연휴기간동안 공무원 158명과 함께 추석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주민안전을 위한 방역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데, 본청은 7개 반 98명, 12개 읍면은 60명으로 총 158명이 편성됐다.투입된 인원은 교통, 물가, 가축방역, 연료수급, 환경, 보건, 재해‧재난‧안전, 산불 등 10개 분야를 관리하며, 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관련 비상방역대
호남권
조광태 기자
2020.09.28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