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와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할 관내 10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홀몸 어르신, 고령의 노인부부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협약에는 밤밭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무봉종합사회복지관, 버드내노인복지관, 서호노인복지관, 능실종합복지관, 팔달노인복지관,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광교노인복
수도권
강의석 기자
2019.11.2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