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들꽃영화상 사무국이 오는 22일 남산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제7회 들꽃영화상에 강신일, 곽민규, 김규리, 김대건, 김새벽, 김시은, 김의성, 남연우, 박명훈, 박수연, 엄태구, 윤혜리, 조민경, 최희서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시상식에는 이미 발표된 공로상 수상자(전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함께 13개 시상 부문의 후보자 및 전년도 수상자, 영화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 예정이라고 들꽃영화상 사무국은 전했다.들꽃영화상 사무국 보도자료에 따르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는 곽민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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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20.05.1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