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11월 1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배달의민족이 개최하는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최종 결선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우리나라 최고의 치킨 전문가를 뽑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편으로,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 1인을 뽑는 행사다. 1, 2차 예선 후 오프라인 결선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년 동안 매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떡볶이 쿠폰 365장을 증정한다. 죠스떡볶이는 공식 후원
산업
온라인팀
2019.10.31 09:25
-
-
-
-
▲07:20, 경총, 248회 경총포럼(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 ▲09:00, 네이버, 2019년 3분기 실적발표(콘퍼런스콜)▲09:30, 구글코리아, 구글AI포럼 18강 '퀀텀 슈프리머시'(구글코리아 21층 마당)▲10:00, 삼성전자,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콘퍼런스콜)▲10:00, SK E&S, 출입기자 대상 발전시장 설명회▲10:00, SK이노베이션, 2019년 3분기 실적발표(콘퍼런스콜) ▲11:00, 경총, 경영발전자문위원회((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11:00, 델타항공, 레스토랑식 기내식 서비스
산업
신유진 기자
2019.10.31 08:54
-
-
-
-
-
-
-
-
-
-
-
-
-
-
[일요서울 | 양호연 기자]현대홈쇼핑이 방송통신위원회에 IPTV 송출수수료 관련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홈쇼핑업계와 IPTV사업자 간 송출수수료 갈등은 또다시 시작된 분위기다.이미 송출수수료를 놓고 양측은 수년간 마찰을 빚어왔지만, 홈쇼핑업계가 송출수수료 관련 조정을 신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LG유플러스와 올해 분 송출수수료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LG유플러스측이 요구하는 인상요율이 과도하게 높아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 방통위에 분쟁 조정 신청서를 냈다.홈쇼핑업계는 IPTV가
산업
양호연 기자
2019.10.30 10:41
-
▲10:00, KT, AI 전략발표 기자간담회(KT 광화문 West 사옥 1층 KT 스퀘어 드림홀)▲11:00, 에어부산, 인천 진출 기념 기자간담회(중구 소공동 더플라자 호텔 메이플홀)▲16:00, LG전자,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콘퍼런스콜)
산업
신유진 기자
2019.10.30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