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19년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해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은 4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실시한다.점검대상은 하천 3개소(중랑천 4.5km, 청계천 3.7km, 전농천 1.3km), 빗물펌프장 9개소, 수문 22개소, 제방 3개소(연장 9.5km), 하수관로(연장 286.5km), 맨홀(8199개), 빗물받이(15665개) 등의 수방시설과 대형공사장, 사면시설, 지하시설 등 수해취약지역 126개소이다.3월 30일까지 1차 점검을 실시하고, 2차 점
서울권
장휘경 기자
2019.03.2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