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조선기, 오아린, 고태진, 김라희, 장근철, 이한솔 등 신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영화 '범죄해결 특수반'이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범죄해결 특수반'은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미성년자 노동 착취 사건, 일명 '알고몰' 사건에 뛰어 들면서 지하세계 거대한 배후와 마주하게 된 '특수반'의 검거 작전을 치밀하고, 화끈하고, 통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조선기, 오아린, 고태진, 김라희, 장근철, 이한솔 등 신인들이 대거 출연해 이들의 신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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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미 기자
2020.03.2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