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 출마자들은 선거운동 마지막 일요일인 12일 오후1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대구시민들께 약속과 지지호소를 했다.수성갑 김부겸, 북구을 홍의락, 중남구 이재용, 동구갑 서재헌, 동구을 이승천, 서구 윤선진, 북구갑 이헌태, 수성을 이상식, 달서갑 권택흥, 달서을 허소, 달서병 김대진, 달성군 박형룡 후보는 이날 한자리에 모여 대구전체를 대표하는 총선공약인 ‘20조 TK뉴딜로 대구경북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습니다’는 피켓을 들고 대구시민들을 향한 간절한 약속과 호소문을 발
21대총선열전
김을규 기자
2020.04.1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