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0.8℃ 경기 B -2.7℃ 인천 B -3.6℃ 광주 B -2℃ 대전 B -1.9℃ 대구 B -0.1℃ 울산 B 0.9℃ 부산 B 0.2℃ 강원 B -4.9℃ 충북 B -3.9℃ 충남 B -1.9℃ 전북 B -0.5℃ 전남 B -1.9℃ 경북 B -0.1℃ 경남 B -1.9℃ 제주 B 6.5℃ 세종 B -4℃
기사 (7,3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트윈스' 가을야구 준플레이오프 진출...키움과 6일(고척) 1차전 'LG트윈스' 가을야구 준플레이오프 진출...키움과 6일(고척) 1차전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LG트윈스는 오늘(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다이노스를 상대로 3대 1로 승리했다.이를 통해 LG트윈스는 오는 6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통해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 나선다. LG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진출한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가 대결하게 될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이뤄진다. KBO에 따르면 오는 1차전(6일)과 2차전(7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 잘츠부르크, 리버풀에 3-4 석패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 잘츠부르크, 리버풀에 3-4 석패 오스트리아 리그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3일(한국 시각) 황희찬은 영국 리버풀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9-20 UEFA UCL E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지난달 KRC 헹크와의 1차전에서 1골 2도움으로 매서운 공격 본능을 뽐냈던 황희찬은 UCL 2경기 연속 골-도움으로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했다.황희찬은 팀이 0-3으로 뒤진 전반 39분 강력한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강력한 ‘손흥민 시즌 3호골’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2-7 참패 ‘손흥민 시즌 3호골’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에 2-7 참패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그러나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무려 7골을 내주며 대패했다.2일(한국 시각)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이날 손흥민은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무사 시소코의 침투 패스를 받은 그는 침착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뮌헨의 골 망을 갈랐다.이번 시즌 정현, 라쿠텐 재팬 오픈 16강...다음 상대는 칠리치 정현, 라쿠텐 재팬 오픈 16강...다음 상대는 칠리치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14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재팬 오픈 16강에 진출했다.정현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로렌조 소네고(24·이탈리아·54위)에 2-1(3-6 6-3 6-4)로 역전승을 거뒀다.허리 부상을 털고 나선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3회전까지 오른 정현은 지난주 ATP 투어 청두 오픈에서 1회전 탈락했다.정현은 이날도 1세트를 내주며 2개 대회 연속 1회전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2, 3세트를 내리 따내며 승리를 낚 미국은 왜 축구(soccer)가 아닌 미식축구(football)에 열광할까 매주 금요일이 되면 미국 전역이 들끓는다. 고등학교 경기가 전국 곳곳에서 일제히 열리기 때문이다. 경기에 출전하는 아들을 둔 학부모들은 물론이고 고교 고교 동문들도 대거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가 끝나면 폭죽쇼가 펼쳐지기도 한다. 글자 그대로 축제분위기다. 하루 뒤인 토요일이 되면 한술 더 뜬다. 이번에는 대학교 경기다. 대학교 경기는 보통 정오부터 시작되는데 저녁에 경기하는 팀들도 있어 거의 하루 내내 경기가 있다고 보면 된다. TV를 틀면 공중파는 물론이고 케이블방송까지 온통 이들 대학교 경기를 중계한다. 경기장 열기는 용광로가 류현진, 시즌 14승... 평균자책점 2.32로 리그 전체 1위 류현진, 시즌 14승... 평균자책점 2.32로 리그 전체 1위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이번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지난 2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은 이날 시즌 14승(5패)을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이다. 평균자책점은 2.32로 끌어내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성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라인업 점검... 류현진 2선발 예정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라인업 점검... 류현진 2선발 예정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포스트시즌 선발 라인업 점검에 들어갔다.다저스에 정통한 MLB닷컴의 켄 거닉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로버츠 감독이 29일 류현진의 등판이 끝난 후 선발 투수들과 상의해 포스트시즌 출격 순서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거닉 기자는 워커 뷸러를 1선발, 류현진을 2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3선발로 전망했다.앞서 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는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내녀설리그 디비전시리즈에 나선다.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류현진, 커쇼, 뷸러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ABC, ‘에티오피아 여자야구단’ 방한 초청 ABC, ‘에티오피아 여자야구단’ 방한 초청 ABC(상임공동대표 이주영)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코이카(KOICA) 초대로 에티오피아 여자야구단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방한기간 동안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함께하는 만찬을 시작으로, 한국전 참전기념관 방문, 프로야구 관람, 야구 지도 및 친선 경기 등을 통해 양국 간 스포츠·문화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한다.국회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을 운영해온 이주영 국회 부의장(ABC 상임공동대표)은 “에티오피아가 6·25전쟁에 육군으로서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참전하 절대강자 없는 NBA...지금은 춘추전국시대 오는 10월2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가 마침내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절대강자가 없어 누가 우승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말이다. 지난 오프시즌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왕조시대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인 케빈 듀란트가 브룩클린 네츠로 이적한 데 이어 오클라호마 썬더의 쌍두마차 중 폴 조지는 LA 클리퍼스로 바람과 함께 사라졌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절친인 제임스 하딘이 있는 휴스턴 로키츠로 가버렸다. 또한 토론토 랩터스의 우승 주역이었던 카와이 레너드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LA 이강인, 스페인 무대 데뷔골 폭발…발렌시아 외국인 최연소 득점 이강인, 스페인 무대 데뷔골 폭발…발렌시아 외국인 최연소 득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데뷔 골을 터트렸다.26일(한국 시각)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와의 홈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이날 이강인은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간의 설움을 날려버리려는 듯 전반부터 펄펄 날았다.전반 30분 이강인은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수의 헤더 클리어링이 불완전한 것을 놓치지 않고 막시 고메스가 환상적인 오버 ‘아놀드-피르미누’ 연속골 리버풀, 첼시 잡고 개막 후 6전 전승 ‘아놀드-피르미누’ 연속골 리버풀, 첼시 잡고 개막 후 6전 전승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두며 30년 만의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23일(한국 시각) 리버풀은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 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리버풀은 최강의 공격편대 ‘마누라(마네-피르미누-살라)’ 라인이 모두 출격했다. 첼시는 최근 물오른 폼을 보여주고 있는 에이브러햄이 공격의 선봉에 섰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리버풀은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첼시의 빌드업을 방해했다. 첼시는 정 추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시즌 23호 추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시즌 23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37)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했다.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헀다.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6로 올랐다.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쐈다. 상대 선발 태너 로어크의 초구 91마일(약 146.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추신수의 이번 홈런은 지난 14일 오클 류현진 13승 달성, 평균자책점 1위 사수 류현진 13승 달성, 평균자책점 1위 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13승과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사수했다.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6피안타(2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8개를 빼앗았다.류현진은 1회초 1사 후 개럿 햄슨에게 솔로포를 맞아 첫 실점했다.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커터를 통타 당했다.5-1로 앞선 7회에는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놓고 홈런을 허용했다. 2사 1루에서 샘 힐리아 ‘손흥민 시즌 첫 도움’ 토트넘, 레스터 시티에 1-2 역전패 ‘손흥민 시즌 첫 도움’ 토트넘, 레스터 시티에 1-2 역전패 손흥민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토트넘 핫스퍼가 레스터 시티에 일격을 당했다.지난 21일(한국 시각) 토트넘은 영국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이날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2분 만에 강력한 슈팅을 날리며 경기 분위기를 주도했다.선제골도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28분 라멜라의 스루패스를 손흥민이 감각적인 백힐로 내줬다.달려들던 케인은 넘어지면서 슈팅을 시도, 득점에 성공했 성추문 휩싸인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 성추문 휩싸인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50) 해설위원이 성추문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준혁 측은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은퇴 후 ‘양준혁 야구재단’을 만들어 꾸준히 활동해 온 만큼 성추문 소식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양준혁의 성추문 의혹은 지난 18일 한 SNS에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부터 알려졌다.문제의 SNS에는 양준혁이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양준혁이 강압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요구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 내용을 계속 업데이트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출처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보다 건강함을 입증하라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보다 건강함을 입증하라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팔이 안으로 굽기에 한국 언론들은 그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연일 바람 잡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으나, 김칫국 마시는 것 같다. 정작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고 있는데 말이다. 사이영상은 한 시즌 내내 별다른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투수에게 주어진다. 류현진이 과연 그랬는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릴 수밖에 없다. 특히 류현진은 후반기에 범하지 말아야 할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4경기 연속 흠씬 두들겨 맞고 조기에 강판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는 사이영상 황희찬, UCL 본선 데뷔전서 1골 2도움…이강인 최연소 데뷔 황희찬, UCL 본선 데뷔전서 1골 2도움…이강인 최연소 데뷔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 레드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데뷔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발렌시아의 이강인은 만 18세 6개월 30일의 나이에 프리미어리그(PL)의 강호 첼시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한국인 본선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다.18일(한국 시각)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와의 2019-20 UEFA UCL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6-2 대승을 거뒀다.이날 황희찬은 노르웨이 국적의 장신 스트라이커 얼링 ‘박주영 1골 2도움’ 서울, 인천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박주영 1골 2도움’ 서울, 인천 꺾고 5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에서 FC서울이 박주영의 활약을 앞세워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지난 15일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박주영의 맹활약으로 3-1 역전승을 따냈다.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부진했던 서울은 5경기 만에 승리하며 선두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이명주와 주세종을 모두 선발 명단에 포함했다.두 선수는 활발한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로 서울의 중원에 활기를 강정호는 어디에? 강정호는 어디에? 사람들은 흔히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다. 주어진 기회를 잘만 살리면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사업가든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연예인이든 운동선수이든 상관 없다. 소수민족 출신이어도 관계없다. 실력만 있으면 실력만큼, 때로는 그 이상의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그러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할 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는다. 백인이든 흑인계든 히스패닉계든 동양계든 가리질 않는다. 프로야구 추신수를 예로 들어보자. 그는 미국에서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했다. 눈물 젖은 빵을 먹 류현진, ‘사이영상’ 후보 디그롬 맞대결서 7이닝 무실점 호투... 시즌 13승 무산 류현진, ‘사이영상’ 후보 디그롬 맞대결서 7이닝 무실점 호투... 시즌 13승 무산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시즌 13승 달성에 실패했지만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퀸스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8월 중순까지 사이영상에 가장 가까웠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 기록했다. 모든 경기에서 난조를 보이며 1점대 평균자책점이 2점대로 올랐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제이콥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