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 좋음 경기 B ℃ 좋음 인천 B ℃ 좋음 광주 B ℃ 좋음 대전 B ℃ 좋음 대구 B ℃ 좋음 울산 B ℃ 좋음 부산 B ℃ 좋음 강원 B ℃ 좋음 충북 B ℃ 보통 충남 B ℃ 보통 전북 B ℃ 보통 전남 B ℃ 좋음 경북 B ℃ 좋음 경남 B ℃ 좋음 제주 B ℃ 좋음 세종 B ℃ 보통
기사 (16,2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15일) 주요 행정 일정 ◇교육부[장관] 통상일정◇고용노동부[장관] 14:00 모바일 국가기술자격증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대한상공회의소)◇행정안전부[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울시청)◇환경부[장관] 통상일정◇보건복지부[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 14:00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시민단체 간담회(남산스퀘어빌딩)◇여성가족부[장관] 통상일정◇서울시교육청[교육감] 통상일정 오늘(15일) 주요 법조 일정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11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 1월 15일 부고 ▲유재진씨 별세, 김장백(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운영팀장)씨 장인상= 14일, 세종 은하수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1599-4411▲전영대씨 별세, 전상재(NH투자증권 구로WM센터장)씨 부친상 = 14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6일 7:00, 장지 부산 영락공원, 051-610-9671. [오늘의 날씨] 전국 비 소식, 그치면 기온 뚝…황사 탓 미세먼지 나쁨 [오늘의 날씨] 전국 비 소식, 그치면 기온 뚝…황사 탓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15일은 오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가 그치고 난 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다.이날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북한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오전 6시~낮 12시)에 수도권과 강원영서에서 비가 시작되겠다"면서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는 충청권내륙과 전라권내륙, 일부 경북북부내륙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이번 강수는 대부분 비로 내리겠으나 높은 산지는 기온이 낮아 비 또는 눈(강원산지는 눈)으로 내리는 곳도 있겠다 육군, 운전교육 중 숨진 조교 ‘순직’ 처리 결정 육군, 운전교육 중 숨진 조교 ‘순직’ 처리 결정 육군이 강원 홍천 일대에서 운전교육을 하던 중 숨진 조교 곽모(20) 일병을 순직 처리하고, 1계급 추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경 전공 사망 심사와 추서진급 심의를 개최, 곽 일병의 순직을 결정했다. 또 고인의 희생, 평소 임무수행 시 보여준 군인정신, 전우애 등을 기려 상병으로 1계급 진급을 추서했다.육군은 “고인의 명예로운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장례와 보상 지원 등에 있어 예우를 다하고, 전담 지원팀 운영 등 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실종아동‧치매노인 봤다”…카카오택시 제보 체계 전국 확대 “실종아동‧치매노인 봤다”…카카오택시 제보 체계 전국 확대 카카오T 택시를 통한 실종아동, 치매노인 제보 체계가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경기권 등 일부 지역에서 이뤄졌던 택시 제보 관련 민관 협력이 확대되는 셈이다.1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택시를 통한 요구조자 신속 발견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전국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카카오T 가입 택시기사가 실종 관련 지원을 하는 것이다.해당 체계는 경찰청에서 구조가 필요한 이들의 인상착의 등을 카카오모빌리티 등에 전송하면, 발생지 주변‧인접지역 등에 있는 택시기사들에게 관련 내용이 전파되는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마침표… 최종 형량 징역 22년 확정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마침표… 최종 형량 징역 22년 확정 국정농단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두 번째 대법원 판단에서 징역 20년을 확정받았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은 모두 징역 22년에 달하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이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당원 등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이 법정 한파 속 ‘내복 차림 아이’ 母, 딸 양육 위해 반일제 근무 찾아 한파 속 ‘내복 차림 아이’ 母, 딸 양육 위해 반일제 근무 찾아 한파가 몰아친 지난 8일 길거리에서 내복 차림으로 발견된 서울 강북구 만 4세 여아의 어머니가 딸 양육을 위해 근무시간을 줄여보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연합뉴스는 친모 A씨는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전일제 자활근로를 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기 버겁다며 관계기관에 반일제 근무로 직무를 옮길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담당자는 A씨에게 “반일제 직무를 맡게 되면 급여가 크게 줄 뿐 아니라 일정 기간 자활센터에서 새로운 직무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고, 설명을 들은 A씨는 직무 美 하원, 트럼프 두번째 탄핵소추안 가결…상원서 판가름난다 美 하원, 트럼프 두번째 탄핵소추안 가결…상원서 판가름난다 미국 하원은 13일(현지시간) 5명의 사망자를 낸 시위대의 의회 난입사태 선동 책임을 물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다.탄핵 여부는 이후 이어질 상원의 심리와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명, 반대 197명의 과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민주당 의원 222명은 전원 찬성표를 던졌다. 공화당 의원 197명 중 10명이 탄핵소추에 찬성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하원에서 처리된 것은 2019년 '특활비 36억원 상납 혐의' 전 국정원장 3인…파기환송심 선고 '특활비 36억원 상납 혐의' 전 국정원장 3인…파기환송심 선고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국정원장 3인의 파기환송심 선고가 나온다.1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이날 오후 2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국고등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77)·이병기(73)·이병호(80) 전 국정원장의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남 전 원장 등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지난 2017년 12월이다. 약 3년 동안 1심과, 2심, 대법원을 거쳤고, 이제 법원의 네 번째 판단을 받게된 것이다.이들은 박근혜 전 ‘광주 스쿨존 참변’ 법원 두 살 아이 사망사고 현장검증 검토 ‘광주 스쿨존 참변’ 법원 두 살 아이 사망사고 현장검증 검토 법원이 횡단보도에서 화물차에 일가족이 치여 2살 아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 현장검증을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노재호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고 현장검증의 필요성을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17일 오전 8시40분경 광주 북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8.5t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네 모녀를 치어 2살 아이를 숨지게 하고 다 ‘남영동 대공분실’ 마지막 박종철 추모제…온라인으로 ‘남영동 대공분실’ 마지막 박종철 추모제…온라인으로 올해 34주기를 맞는 박종철 열사 추모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진행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유튜브)으로 방송된다.또 '사단법인 민주열사 박종철 기념사업회'(사업회)와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단체는 이날 박종철 거리에 위치한 가게들과 '민주 가게 협약식'도 개최한다.14일 사업회에 따르면 올해 박종철 열사 34주기 추모제는 이날 오전 11시 남영동 대공분실 509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모제의 부제는 [오늘의 날씨] 오늘도 초미세먼지로 답답하다…전국 곳곳 '나쁨' [오늘의 날씨] 오늘도 초미세먼지로 답답하다…전국 곳곳 '나쁨' 14일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PM-2.5)가 극성을 부리겠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수도권과 충청권에선 이날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76㎍/㎥) 수준을 보이겠다.또 중국에서 온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 농도도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다음날인 15일에도 고농도 초미세먼지 상황이 이어지겠다.환경과학원은 이날에도 전 권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 오늘(14일) 주요 사회 일정 ▲오전 8시30분 자유연대 등 대검찰청 정문 앞, 검찰총장 사수 집회▲오후 12시30분 전국당구장대표자연합회, 더불어민주당사 앞, 영업제한 해제 및 공평한 정부지원금 촉구 집회 오늘(14일) 주요 행정 일정 ◇교육부[장관]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정부세종청사)◇고용노동부[장관]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정부서울청사) / 14:00 한국판 뉴딜 당정협의(정부서울청사)◇행정안전부[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정부서울청사) / 14:00 한국판 뉴딜 당정협의(정부서울청사)◇환경부[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 10: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정부서울청사)◇보건복지부[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정부서울청사) / 10:00 국 오늘(14일) 주요 법조 일정 ▲오전 10시 '사법농단'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외 3명 3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508호▲오전 11시 '국정농단 및 국정원 특활비 상납 혐의' 박근혜 전 대통령 재상고심 선고 공판, 대법원 3부, 2호 법정▲오전 11시20분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전 비서실장 외 6명 파기환송심 1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2부, 302호▲오후 2시 '특활비 상납' 남재준 전 국정원장 외 3명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13부, 312호 1월 14일 부고 ▲이차순씨 별세, 최병환(전 국무총리실 국무1차장)씨 모친상 =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5일, 장지 부산 추모공원.▲박화석씨 별세, 박정대(ubc 울산방송 이사)·박정일(서경산업건설 대표)·박정열(에이오메드 대표)·박정란·박정선씨 부친상 = 13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301호,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1588-1775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명단 제공 거부 방역방해 아냐" 신천지 이만희 '방역방해' 무죄…"명단 제공 거부 방역방해 아냐"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9) 총회장의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13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시설현황과 교인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은 역학조사라고 볼 수 없다"며 "역학조사 자체라기보다는 자료수집단계에 해당하는 것을 두고, 일부 자료를 누락했다고 해서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법원은 다만 이 총회장의 횡령과 ‘김학의 출국금지’ 논란…현직 판사 “미친 짓, 진실 아니길” ‘김학의 출국금지’ 논란…현직 판사 “미친 짓, 진실 아니길”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출국금지 과정에서 문서 위조 등 위법이 있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에 대한 본질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김태규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검사가 조작된 출금서류로 출국을 막았다'는 기사를 보고 순간 머릿속에 명멸(明滅)한 단어는 '미친 짓'"이라고 밝혔다.그는 "모든 수사기관은 '미란다의 원칙'을 고지하지 않으면 적법 절차의 원칙 위반을 이유로 그 자백을 증거로 쓸 수 없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檢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 정인이 양모 ‘살인죄’ 적용…檢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 장모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장 씨는 변호인을 통해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13일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씨와 남편 안모씨의 1회 공판에서 장 씨의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장 씨의 공소장에 적힌 혐의는 원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이었으나, 검찰은 살인 혐의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삼고 기존의 아동학대 치사는 예비적 공소사실로 돌리는 공소장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