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김포 강동기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이 “올해는 지난 1년 반 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더 든든한 김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시장은 7일 오전 열린 ‘2020 언론인 신년 브리핑’에서 지난 성과와 함께 올해 시정계획을 직접 설명했다.김포시는 올해 정책목표를 평화, 공존, 균형, 소통으로 잡고 평화관광 기반 조성, 평화경제특구 유치, 환경보전계획 발표, 행복공원 조성, 북부보건소 건립,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참여 예산 확대, 주민자치회 전환 등 세부 목표를 세웠다.- 자가용
경기 북부권
강동기 기자
2020.01.08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