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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재미-불타는유머
2007.01.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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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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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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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4위 :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3위 : 내가 얼른 죽어야지! 2위 :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1위 :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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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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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병원. 한가한 점심시간에 한 아가씨가 찾아왔다. 아가씨:저기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의사는 아가씨를 앉히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가씨:제가 방귀를 많이 뀌거든요. 의사:아~장이 안좋으신가 보군요.... 아가씨:모르겠어요. 전 방귀를 뀌어도 소리도 없고, 냄새도 나질 않는 방귀를 뀌어요. 선생님께선 못느끼셨겠지만 지금도 벌써 두번이나 뀌었는걸요.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약 다섯알을 주며, “하루에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5일 후, 그 아가씨는 씩씩 화를 내며 의사를 찾아왔다. 아가씨:선생님!약을 먹었는데도 왜 방귀는 멈추질 않고 냄새만 심해지는 거죠? 의사:아!그렇습니까? 아가씨:어떻게 된거죠? 의사: 그럼 이제 귀를 고칩시다. -_-ㅋㅋㅋㅋ
재미-불타는유머
2007.01.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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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병원. 한가한 점심시간에 한 아가씨가 찾아왔다. 아가씨:저기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의사는 아가씨를 앉히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가씨:제가 방귀를 많이 뀌거든요. 의사:아~장이 안좋으신가 보군요.... 아가씨:모르겠어요. 전 방귀를 뀌어도 소리도 없고, 냄새도 나질 않는 방귀를 뀌어요. 선생님께선 못느끼셨겠지만 지금도 벌써 두번이나 뀌었는걸요.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약 다섯알을 주며, “하루에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5일 후, 그 아가씨는 씩씩 화를 내며 의사를 찾아왔다. 아가씨:선생님!약을 먹었는데도 왜 방귀는 멈추질 않고 냄새만 심해지는 거죠? 의사:아!그렇습니까? 아가씨:어떻게 된거죠? 의사: 그럼 이제 귀를 고칩시다.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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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병원. 한가한 점심시간에 한 아가씨가 찾아왔다. 아가씨:저기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의사는 아가씨를 앉히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가씨:제가 방귀를 많이 뀌거든요. 의사:아~장이 안좋으신가 보군요.... 아가씨:모르겠어요. 전 방귀를 뀌어도 소리도 없고, 냄새도 나질 않는 방귀를 뀌어요. 선생님께선 못느끼셨겠지만 지금도 벌써 두번이나 뀌었는걸요.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약 다섯알을 주며, “하루에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5일 후, 그 아가씨는 씩씩 화를 내며 의사를 찾아왔다. 아가씨:선생님!약을 먹었는데도 왜 방귀는 멈추질 않고 냄새만 심해지는 거죠? 의사:아!그렇습니까? 아가씨:어떻게 된거죠? 의사: 그럼 이제 귀를 고칩시다.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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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병원. 한가한 점심시간에 한 아가씨가 찾아왔다. 아가씨:저기요..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의사는 아가씨를 앉히고 상담을 시작했다. 아가씨:제가 방귀를 많이 뀌거든요. 의사:아~장이 안좋으신가 보군요.... 아가씨:모르겠어요. 전 방귀를 뀌어도 소리도 없고, 냄새도 나질 않는 방귀를 뀌어요. 선생님께선 못느끼셨겠지만 지금도 벌써 두번이나 뀌었는걸요.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약 다섯알을 주며, “하루에 한알씩 드세요” 그리고, 5일 후, 그 아가씨는 씩씩 화를 내며 의사를 찾아왔다. 아가씨:선생님!약을 먹었는데도 왜 방귀는 멈추질 않고 냄새만 심해지는 거죠? 의사:아!그렇습니까? 아가씨:어떻게 된거죠? 의사: 그럼 이제 귀를 고칩시다. -_-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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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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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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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보았다. 사오정이 여자같이 앉아서 쉬~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사오정에게 물어보았다. 사오정!!! 도대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남자가 돼가지고서리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
재미-불타는유머
2006.1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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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보았다. 사오정이 여자같이 앉아서 쉬~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사오정에게 물어보았다. 사오정!!! 도대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남자가 돼가지고서리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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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보았다. 사오정이 여자같이 앉아서 쉬~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사오정에게 물어보았다. 사오정!!! 도대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남자가 돼가지고서리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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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보았다. 사오정이 여자같이 앉아서 쉬~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사오정에게 물어보았다. 사오정!!! 도대체 너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남자가 돼가지고서리 ??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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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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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여종업원이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선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았다.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아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 하나 빨개지지않고 한마디 하는 말,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벗기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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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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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여종업원이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선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았다.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아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 하나 빨개지지않고 한마디 하는 말,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벗기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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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가게 여종업원이 어느날 점심을 먹고 식곤증을 이겨내려 자신과‘열쒸미’싸우고 있는데 어느 30대 중반의 젊은 남자가 물건을 사러 왔다. 그 젊은 양반은 여자의 팬티와 브라를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선 종목 선정을 브라로 정한것 같았다. 종목 선정이 끝난 것 같아 졸음을 쫓으려 여종업원은 여러가지 브래지어에 대하여 장점을 얘기해 주며 상품선택에 도움을 주었다. “이 브라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저기 저거는 밑에서는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어 가슴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주고요(실제로 자기 가슴을 손으로 올리고 모으면서), 그 밑에 것은 스킨브라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요. 그런데 그 남자 얼굴 하나 빨개지지않고 한마디 하는 말,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벗기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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