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대통령】독일 출장(~7.10) ◇총리실【총리】08:3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청사 대회의실) 18:30 국민의당 지도부와 만찬(국무총리 공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95) ◇국방부【장관】통상일정 ◇외교부【장관】독일 출장(~7.10) ◇통일부【장관】통상일정 ◇더불어민주당【대표】 10:00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예방(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0:40 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 예방(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4:00 제19대 대통령선거 승리 공로당원 표창장 수여식(중앙당사 2층 대강당)【원내대표】 09:00 정책조정회의(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14:00 지능정보사회에서의 이용자 보호 이슈와 정책방향 학술세미나(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14:40 권선택 대전시
정치일반
정치팀
2017.07.06 08:56
-
-
-
[일요서울ㅣ정치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제보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이유미(38)씨의 변호인이 "이유미씨가 수사에 임하면서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문준용씨에게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이씨의 심경을 대변했다. 이씨의 변호를 맡은 차현일(36) 변호사는 3일 오후 10시50분께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을 떠나면서 "(이씨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수사에 임하면서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사실대로 모든 것을 밝히는 것이 속죄의 첫걸음이라고 (이씨가)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씨의 단독 범행 여부에 관해서는 "변론을 통해 법정 내에서 진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
정치일반
홍준철 기자
2017.07.04 08:58
-
-
교문위원장 “4당 합의 안 돼 채택의 건 직권 상정” ‘국방 송영무’ 채택시한 마감, ‘노동부 조대엽’ 채택 불투명 [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마감 시한인 3일 전격 채택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보고서 채택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4당 간사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위원장이 직권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했다”며 “양해를 부탁하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의원 15명만 참여했으며,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소속 의원은 불참했다. 청문보고서에는 국민의당의 의견을 반영해 적격·
정치일반
권녕찬 기자
2017.07.03 18:16
-
[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 된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당 대표가 3일 "자유한국당을 바로세우고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재건하는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여러분은 당대표라는 막중한 책임을 제게 맡기셨다"며 "그것은 위기 극복의 해법을 찾아달라는 간절한 바람이자 당을 혁신하고 대한민국 보수우파를 재건하라는 준엄한 역사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저는 비장한 각오로 여러분의 무거운 선택을 받들겠다"며 "과거의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왔듯이 우리는 지금의 위기또한 잘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홍 대표가 이제 시험대에 올랐다는 말이 나온다. 우선 박 전 대통
정치일반
고정현 기자
2017.07.03 15:34
-
[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에 홍준표 전 경남지사(63)가 선출됐다. 지난 대선 한국당 대선주자였던 홍 전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발표된 전당대회 개표결과에서 신상진·원유철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선출됐다. 그는 선거인단(70%) 투표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를 득표수로 합산한 결과 5만1891표를 얻으며 각각 8914표와 1만8125표에 그친 신후보와 원우보를 압도적 표차로 앞섰다. 경기도 남양주 봉사활동 현장에서 결과를 지켜본 홍 신임 당 대표는 선출 직후 “당 대표를 맡기에 앞서서 막강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방 이후에 이 땅을 건국하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세운 이 당이 이렇게 몰락한 것은 저희의
정치일반
고정현 기자
2017.07.03 12:38
-
[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3일 자유한국당의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결과, 홍 신임 대표는 경쟁자인 신상진, 원유철 후보를 누르고 압도적 표차로 당권을 거머쥐었다. 한국당 최고위원에는 이재만·김태흠·류여해·이철우의원이 선출됐으며,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이재영 전 의원이 선출됐다.
정치일반
고정현 기자
2017.07.03 12:13
-
[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결과, 청년최고위원에 합산 5945표를 얻은 기호 1번 이재영 후보가 당선됐다.
정치일반
고정현 기자
2017.07.03 12:08
-
[일요서울ㅣ고정현 기자] 자유한국당이 3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를 선출한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여는 자유한국당은 이날 당대표 1인과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한다. 당대표 경선에는 지난 대선에 출마한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친박계로 분류되는 원유철(경기 평택갑·5선) 의원, 신상진(경기 성남 중원·4선)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 전 지사는 '쇄신', 원 의원은 '외연확장', 신 의원은 '계파 청산'을 각각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최고위원에는 현역에서는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박맹우(울산 남구을), 이철우(경북 김천) 의원이 경쟁을 펼치고 이성헌 전 의원과 이재만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도 가세했다. 1석인 여성
정치일반
고정현 기자
2017.07.03 09:09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