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동부농협(대표 노태윤)은 지난 14일, 합천동부농협 벼 건조저장시설(DSC)에서 2019년산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다.이날 선적식에는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장, 김윤철도의원, 박중무, 정봉훈, 장진영 군의원, 류길년 농협중앙회합천군지부장, 정창화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창념 초계면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장 및 농협이사 등 20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수출되는 합천양파는 48톤(2400망/20kg)으로 에버굿 수출업체를 통해 대만으로 수출된다.군은 올
의령/합천/창녕
이도균 기자
2019.06.16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