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7년차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개인 활동 삼매경에 빠져있다.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최근 예능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이미주는 tvN '식스센스',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고, 유지애 역시 네이버 NOW '어벤걸스'의 리더이자 맏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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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21.04.0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