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는 지난 9월,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10개사가 추가로 설립됐다고 밝혔다.연구개발특구 육성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소기업 설립 신청에 대한 요건 심사, 출자대상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TJ에어로시스템즈, ㈜라이브워크, ㈜의린연구소, ㈜복합재자동화기술, ㈜엠에이치바이오, ㈜이쉘터, ㈜소프트윙스, ㈜아미티, ㈜플러스에이씨티, ㈜벳텍 등 총 10개 기업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으로 지정·승
진주/통영/거제
이형균 기자
2020.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