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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정극에 도전한다.5일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성종은 SBS 숏폼(short-form)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연출 안성곤)에서 남자 주인공 우현우 역에 낙점됐다.'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성종이 연기하는 우현우는 대형 종합병원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정신과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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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박혜수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2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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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오정세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12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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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스윙키즈’ 도경수가 탭댄스를 접한 소감을 전했다.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혜수, 오정세와 강형철 감독이 자리했다.이날 도경수는 "5개월 정도 시간 날 때마다 촬영 전에 다 같이 모여서 연습했던 기억이 난다"며 “탭댄스는 가수로써 춤을 춰도 생소한 춤이었고 처음에는 몸치가 됐다. 캐릭터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또 "한국 전쟁 당시를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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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스윙키즈’ 도경수-박혜수가 입맞춤 장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혜수, 오정세와 강형철 감독이 자리했다.이날 공개된 '스윙키즈' 속 도경수와 박혜수의 입술 박치기(?) 장면에 대해 도경수는 "조금 위험했다"며 "뒤에서 발로 제 머리는 밟아서 원하지 않는 입맞춤을 하는 건데, 처음에 세게 밟으셔서 이가 아팠다"며 에피소드를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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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스윙키즈' 오정세가 영화를 촬영하며 도경수에게 의지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연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혜수, 오정세와 강형철 감독이 자리했다.이날 오정세는 "도경수와 탭댄스는 같은 수준에서 시작했다. 경수는 일반 배우보다 살인적인 스케줄일만큼 바빴다. 그런데 매번 연습 올 때마다 저희보다 실력이 빨리 성장했다"고 했다. 이어 "자극도 되게 많이 됐고,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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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이종석의 감정연기가 안방극장에 먹먹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TV 시네마 ‘사의찬미’(연출 박수진)에서는 유일한 안식처였던 글과 아버지 사이에서 고뇌하는 우진(이종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이종석은 순수한 문학청년에서 현실과 타협한 뒤 사랑과 꿈을 외면하는 기업가로 변신했다. 심덕(신혜선)에 대한 사랑과 문학과 조국을 애써 등지고 무미건조하게 살아온 우진의 심경을 이종석은 텅빈 눈빛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특히 이종석은 애절한 멜로 연기부터 폭발하는 감정신까지 극단적인 캐릭터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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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과 김유정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웃는 사이에 시나브로 설렘을 가져왔다.지난 4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에서는 기습 키스 이후 오솔(김유정)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선결(윤균상)의 3단 변화를 전달했다.강렬했던 기습 입맞춤 이후 오솔을 바라보는 선결의 시선에 변화가 찾아왔다. 오솔의 일거수일투족에 촉을 세우기 시작한 선결. 선결은 홀로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닦는 듯한 오솔을 지켜보다 걱정스런 마음에 상태를 살피려 다가가보지만, 오솔이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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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다.[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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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왼쪽부터) 배우 김태훈, 우현, 유해진, 윤계상, 엄유나 감독, 김선영, 민진웅이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다. [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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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다.[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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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김태훈이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다. [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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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배우 민진웅이 3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말모이'(감독 엄유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9년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다. [사진 출처=픽클릭]
방송/영화
김선영 기자
2018.12.03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