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고아라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참석, 단상으로 오르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같은 사내 화랑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린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에는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샤이니),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뷔/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하고,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 왕의 얼굴 등을 연출한 윤성
연예포토
송승진 기자
2016.12.17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