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김유리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열린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 전시회 VIP 오프닝 행사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순수예술과 상업예술 분야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의 이번 사진전에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좀 더 현실적, 직관적, 도발적인 시각의 의미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고, 11월 19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10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심은진, 조달환, 김유리, 김재경, 전혜빈,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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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6.11.19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