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 보통 경기 B ℃ 보통 인천 B ℃ 보통 광주 B ℃ 보통 대전 B ℃ 보통 대구 B ℃ 보통 울산 B ℃ 보통 부산 B ℃ 보통 강원 B ℃ 좋음 충북 B ℃ 보통 충남 B ℃ 보통 전북 B ℃ 보통 전남 B ℃ 보통 경북 B ℃ 보통 경남 B ℃ 보통 제주 B ℃ 보통 세종 B ℃ 보통
기사 (2,6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 "野, 靑릴레이 시위 말고 천만시민 멈춤 동참해야" 민주 "野, 靑릴레이 시위 말고 천만시민 멈춤 동참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청와대 앞 릴레이 시위에 대해 "국민이 원하는 것은 1인 시위 쇼가 아니라, 민생"이라고 비판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은 천만시민 멈춤에 동참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검찰의 판사사찰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 인식 수준이 시대착오적일 뿐만 아니라, 저급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강 대변인은 "이처럼 현안의 엄중함을 모르니 번지수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고 절차도 헤매는 형국"이라며 "판사사찰은 검찰이 했는데, 항의는 갑작스럽게 청와대로 [심층취재] 부동산發 ‘쇼크사’ 위기 처한 민주당, '부동산 심판론' 불까 '촉각' [심층취재] 부동산發 ‘쇼크사’ 위기 처한 민주당, '부동산 심판론' 불까 '촉각'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1년 후 대선이 예정돼 있다는 점에서 4월 재보선에 정치적 명운을 걸고 있다. 민주당의 당헌에 따르면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무공천하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민주당은 당헌까지 개정하며 후보를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만큼 재보선 승리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4월 재보선에서 승리해야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 이반 흐름이 [심층취재] 부동산發 ‘쇼크사’ 위기처한 文 대통령, 40%대 콘크리트 지지층 붕괴 '초읽기' [심층취재] 부동산發 ‘쇼크사’ 위기처한 文 대통령, 40%대 콘크리트 지지층 붕괴 '초읽기' 문재인 대통령이 위태롭다. 온갖 악재에도 최소한 40%대 중후반대를 유지했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40%대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대선 득표율 41%대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반전의 모멘텀을 만들어내지 못할 경우 지지율 또한 40% 미만으로 추락하면서 레임덕 초입에 진입하지 않겠느냐는 성급한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이른바 ‘문빠’로 불리는 열혈 지지층마저 현 정부의 부동산 난맥상 등 마이웨이식 행보에 실망해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정의당 "여야의 가덕도 '선거용 예타면제 특별법'추진에 반대" 정의당 "여야의 가덕도 '선거용 예타면제 특별법'추진에 반대" 정의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쟁적으로 가덕 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특별법을 발의한 데 대해 "협치를 모르는 21대 국회인 줄 알았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협치의 모습"이라고 꼬집었다.장혜영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일 국민의힘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의 예타조사 면제 내용을 포함한 특별법'을 발의하자, 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적극 환영한다'는 논평을 발표한 데 이어 급기야 어제 더불어민주당도 유사한 내용을 與, 중진 이상민 의원, “지긋지긋하다, 추미애-윤석열 동반 퇴진시켜라!” 與, 중진 이상민 의원, “지긋지긋하다, 추미애-윤석열 동반 퇴진시켜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동반 퇴진을 주장하며 “거듭 대통령의 빠른 조치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지낸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둘 다 동반 퇴진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쓰레기 악취 나는 싸움, 너무 지긋지긋하다”면서 “이미 국정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엄청난 고통을 겪는 국민들께 2중 3중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법무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김선동 前 국민의힘 사무총장 '출마선언'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김선동 前 국민의힘 사무총장 '출마선언' 국민의힘 前 사무총장인 김선동 前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춘희 前 송파구청장과 이혜훈 前 의원에 이은 세 번째 주자로써 야권의 경선에 관심이 모아진다.김 前 총장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 상 앞에서 공식 출마 선언식을 열고 "서울을 서울시민들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김 前 총장은 이날 "누구보다 서울의 애환을 잘 알고 있다"면서 "서울 걱정이 아니라 대선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이름 있다고 서울시장을 잘한다면 정치 탤런트를 [대공수사권 해체 우려] 與 단독 국정원법 개정안 정보위 소위 '통과' [대공수사권 해체 우려] 與 단독 국정원법 개정안 정보위 소위 '통과' '국가정보원(國家情報院) 대공수사권(對共搜査權) 경찰 이관(移管)'을 골자로 한 국정원법 개정안이 결국 여당 단독으로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로써 문재인 대통령의 숙원(宿願) 공약 풀이가 한 단계 더 가까워지게 됐다.국회 정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날 오후 법안소위를 마친 후 만난 기자들에게 "법안 심사 소위에서 (국정원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개정안은 국회 정보위 법안 소위 심사 과정에서 여당 단독으로 추진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 민주당, 97세대 박용진vs86세대 우상호 '세대교체론' 맞붙다! 민주당, 97세대 박용진vs86세대 우상호 '세대교체론' 맞붙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4일 여권의 주류 세력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대'와 관련해 “국민이 ‘시대 교체’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박 의원은 최근 정치권에서 부상하는 ’97(90년대 학번·70년대생) 세대'의 대표 주자로 꼽힌다. 전날엔 민주당을 탈당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금태섭 전 의원을 겨냥해 “아직 탈당계에 잉크도 안 말랐다”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각종 현안에 독자적 목소리를 내면서 ‘선명성’을 강조, 정치적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전 홍영표 "민주주의4.0, 부엉이 모임 확장판 아냐" 홍영표 "민주주의4.0, 부엉이 모임 확장판 아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 현역 의원 56명이 참여하는 싱크탱크 '민주주의4.0연구원'과 관련해 '부엉이 모임'의 확장판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부엉이 모임 확장판이라는 식으로 바라보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민주주의4.0연구원은 홍 의원을 비롯해 전해철·김종민 의원 등 '친문(親文·친문재인)'모임인 '부엉이 모임'을 함께 하태경 의원, '제17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 개최 하태경 의원, '제17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 개최 북한자유이주민의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는 하태경 의원이 24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7차 연맹 총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은 정치 이념을 떠나 인권과 평화 대의를 지키기 위한 세계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아시아의 인권 보호 체계 설립에 이바지하고자 세운 국제의원연맹이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와 인권’이란 주제로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하며 특별 연설도 준비돼 있다.먼저 첫 번째 세션은 일본의 8선 의원인 나카가와 마사하루 의원의 주 [밀착 취재] “원조 친노가 움직인다!” 이광재 역할론 부상···친노 vs 친문 적자 경쟁 개막 [밀착 취재] “원조 친노가 움직인다!” 이광재 역할론 부상···친노 vs 친문 적자 경쟁 개막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빈자리’를 둘러싼 강탈전이 예상된다. ‘문재인 세력의 후계자가 누구냐’는 것으로, 이른바 ‘친문(親文) 적자 경쟁’인 셈이다. 앞서 여권의 주요 세력을 모두 관통하는 인물인 김 지사가 지난 6일부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발목이 잡히면서 빈틈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요서울은 이번 호에서 그 자리를 대신할 인물과 그들의 뒷배가 될 수 있는 세력을 찾아봤다. -文 정부 출범 후 등용된 김현종·조정훈·이광재 모두 ‘여시재사람들’···홍석현 부상?‘문재인 대통령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여권의 박용진, “86세대 대체제…97세대 용기내야” 쓴소리 동지 금태섭에 ‘쓴소리’ 박용진, “86세대 대체제…97세대 용기내야” 쓴소리 동지 금태섭에 ‘쓴소리’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90년대 학번에 70년대생, 이른바 '97세대'란 얘기가 제 대권도전 얘기 후부터 나온다"면서 "86세대(80년대 학번, 60년대생)에게 물러나라고 할 게 아니라, 그들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역량 있고 준비된 젊은 정치인들이 용기를 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근 내후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선언 후) "'박용진 효과'가 있다. (당내) 대통령 준비나 보 민주당 탈당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시사 민주당 탈당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시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은 23일 "그 선거(보궐선거)에서 맡을 역할이 있으면 책임을 지겠다"며 출마를 시사했다.금 전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서울시장은 원래 행정경험이 있는 행정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년 선거는 다른 때와 달리 대단히 정치적인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여당 일각에서 '총선에서도 지고 어떻게 서울시장을 나가느냐'고 지적하는 데 대해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정치인들도 많은 실패와 좌절, 낙선을 안철수 "文, 북에 호구 취급 당하며 안방서 호랑이 행세" 안철수 "文, 북에 호구 취급 당하며 안방서 호랑이 행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문재인 정권을 향해 "북한에는 호구 취급 당하면서 안방에선 호랑이 행세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안 대표는 "여당의 폭주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내년 보궐선거, 해 보나 마나일 것"이라며 "공동 대응, 공동 투쟁을 논의해보자"고 제안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도 포격 10주기를 맞아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규탄한다"며 "빗발치는 포탄 속에서도 끝까지 대응 포격을 멈추지 않았던 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부상 후유증 Ys 서거 5주기 與 "추진력" vs 野 "의회 존중" Ys 서거 5주기 與 "추진력" vs 野 "의회 존중" 여야는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며 해석은 정반대로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대통령의 ‘추진력’에 주목하며 검찰개혁 등 문재인 정부 주요 과제 완수를 다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전 대통령의 ‘의회 존중’에 방점을 찍으며 현 정부를 비판했다.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부마항쟁을 시작으로 18년 유신독재를 무너뜨린 민주화의 중심에 김 전 대통령이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문민정부를 수립하고 ‘옳은 길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대도무문의 정신으로 고위공직자의 부패 가덕 신공항 놓고 국민의힘 내분...민주당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 가덕 신공항 놓고 국민의힘 내분...민주당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 더불어민주당은 가덕 신공항을 놓고 내부 갈등을 빚는 국민의힘을 향해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앞에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를 취하라”고 충고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내부 분열과 대립에 빠졌다”며 “분란은 혼란을 초래할 따름이다. 무책임한 야당이 언행 앞에 국민 여러분의 실망과 한숨만 깊어간다”고 지적했다.강 대변인은 “동남권 신공항은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이다. 얄팍한 표 계산으로 완수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 [여의도 핫이슈-둘] 4월 서울 시장 선거 재보선 캐스팅 보트 쥔 안철수와 정의당 [여의도 핫이슈-둘] 4월 서울 시장 선거 재보선 캐스팅 보트 쥔 안철수와 정의당 내년 4월 서울시장 재보선을 앞두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정의당의 역할이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장 재보선에 여권, 야권 양 진영의 고정 지지층인 집토끼의 분열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안 대표가 제안한 제3지대 통합론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이 당헌 개정을 통해 재보선 후보를 내기로 결정하자 선거 연대는 없다며 분명한 선 긋기 의사를 나타냈다. 여야는 산토끼 흡수를 위한 중도 확장보다 집토끼 단속에 역량을 쏟아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일 여권發 ‘가덕도 신공항’ 국민의힘 TK(대구/경북) 對 PK(부산.경남) ‘두 동강’ 여권發 ‘가덕도 신공항’ 국민의힘 TK(대구/경북) 對 PK(부산.경남) ‘두 동강’ 국민의힘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내년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쏘아올린 김해신공항 확장안 백지화→가덕도 신공항 수순이라는 돌덩이를 맞으면서부터다. 민주당은 부산시장 선거가 ‘오거돈 성추행 심판’ 대신 ‘가덕도 프레임’을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도부인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의 엇박자는 물론, 대구‧경북‧경남 의원들과 부산‧경남 지역의원들까지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놓고 엇갈린 반응으로 갑론을박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선 “민주당이 친 ‘덫’에 국민의힘이 속절 국민의힘 최다선 정진석, “제1야당 너무나 무기력...창피해서 얼굴 못 들 지경” 한탄 국민의힘 최다선 정진석, “제1야당 너무나 무기력...창피해서 얼굴 못 들 지경” 한탄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중(주호영, 서병수, 조경태) 한명인 정진석 의원(5선)은 20일 당내 상황에 대해 “총체적 난국”이라며 “우리가 공산주의 일당독재에만 존재한다는 위성정당, 꼭두각시 정당, 관제야당인가”라고 했다.당내 최다선 중 한 명인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더 이상 저들의 독주와 민생파탄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우리 당의 입장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의원은 당 상황에 대해 “제1야당이 너무나 무기력하고 존재감이 없다는 원성이 자자하다. 이낙연 대표, 대통령 독대해 추미애.김현미 동시교체 제안? “독대한 것은 맞지만...” 이낙연 대표, 대통령 독대해 추미애.김현미 동시교체 제안? “독대한 것은 맞지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개각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19일 당 청년TF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문 대통령과 회동했느냐는 질문에 “독대한 것은 맞다”고 답했다.다만 이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교체 필요성을 건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누구누구 하는 것은 오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고 부인했다.이와 관련해 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대통령과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