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이창환 기자] 삼성물산이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재건축 수주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스원,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삼성의 최고 기술력을 도입한다.2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해당 건축물의 재건축 수주를 위해 우선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과 연계된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스마트싱스는 앱 하나로 스마트가전, 에너지사용량, 공기 질 등을 관리할 수 있는 IoT 플랫폼으로, 터치 및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세대 내 스마트가전(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세탁기, 에어컨,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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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2020.04.2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