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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9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늘(6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통상일정◇총리실【총리】08:30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서울시청) 10:00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진단검사 현장점검(씨젠 의료재단)◇국방부【장관】14:30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7:30 한-영 국방부 장관 전화 회담◇외교부【장관】08:30 중대본회의 21:00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화상회의◇통일부【장관】통상일정◇더불어민주당【대표】09:3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00 디지털집현전 구축 온라인 정책간담회(국립중앙도서관 2층 문학자료실-서 국제 반핵단체, 유엔 인권이사회에 北核 규탄 질의 목록 제출 국제 반핵단체, 유엔 인권이사회에 北核 규탄 질의 목록 제출 국제 반핵단체들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규탄하는 내용의 질의 목록을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북한 핵무기 개발이 생명권을 침해하며, 북한 주민들이 영양실조와 가난을 겪게 한다는 지적이다.6일 VOA에 따르면 스위스 반핵 단체인 바젤 평화 사무소와 핵무기 해체를 위한 스위스 변호사 협회, 뉴질랜드 단체인 아오테로아 평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제 단체인 세계 미래 협회와 유스 퓨전 등 5곳은 지난 4일 북한 핵무기 개발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은 질의 목록(List of Issues 김정은, 8차 당대회서 경제 실패 인정…"모든 목표 미달" 김정은, 8차 당대회서 경제 실패 인정…"모든 목표 미달" 북한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노동당 8차 대회가 지난 5일 평양에서 개막했다.조선중앙통신은 6일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가 1월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됐다"고 보도했다.통신은 "당 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 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당중앙위원회의 사업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총화하고, 사회주의 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 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덟 번째 당 대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개 EU "한국, 북한인권단체에 우호적 환경 조성 필요" EU "한국, 북한인권단체에 우호적 환경 조성 필요"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담당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한국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 "EU는 한국 정부가 이러한 조치, 즉 대북전단금지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내놨다.EU 대변인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대북전단금지법 논평 요청에 "법률 개정의 목적에 대한 한국 통일부의 설명을 주목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EU는 인권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확신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오신환 "서울시장, 징검다리 아닌 실제 일할 사람이 돼야" 오신환 "서울시장, 징검다리 아닌 실제 일할 사람이 돼야" 오신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지금 여론조사는 인지도를 근거로 한 숫자에 불과하다"며 "다음 단계로 올라서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할 수 있는 시장, 새로운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갈망이 저에게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시장은 대선을 생각하며 시장 선거를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것이 이낙연 "중대재해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 이낙연 "중대재해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1.0 아래로 떨어진 것과 관련해 "확산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사적 접촉을 통한 감염이 유행을 주도하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이 난관을 헤쳐가기 위해 방역강화조치에 조금 더 협조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추석 저희들은 몸이 못 가는 대신 선물로 마음을 보내자는, 선물 보내기 운동을 제안 이명박·박근혜 사면 여론 '찬성' 47.7% vs '반대' 48.0% 이명박·박근혜 사면 여론 '찬성' 47.7% vs '반대' 48.0%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은 47.7%(매우 찬성 27.5%, 찬성하는 편 20.2%), 반대 응답은 48.0%(매우 반대 35.6%, 반대하는 편 12.4%)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3%였다.찬반이 비슷했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반대' 응답이 35.6%로 가장 높았다.조사결과를 권역별로 보면 지역별 사면론 띄운 이낙연 '사면초가'…당 안팎 비판 고조 사면론 띄운 이낙연 '사면초가'…당 안팎 비판 고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카드를 꺼냈다가 코너에 몰렸다. 여권에서는 반대가 여전하고, 야권에서는 이 대표가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조건을 달자 "장난쳐서는 안 된다"라며 각을 세우고 있다. 이 대표는 당 안팎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반목과 대결의 진영 정치를 뛰어넘어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정치로 발전해가야 한다"고 밝히며 소신과 의지를 거듭 확인하고 있으나 과거 대통령의 사면권을 제안하는 법을 대표발의했던 사실까지 도마에 오르면서 사면초가에 빠진 모습이다.민주당 내 반대 [여론조사로 본 2021년 대선 대예측] “제3후보냐? 兩李냐”3자택일 대선판 열린다! [여론조사로 본 2021년 대선 대예측] “제3후보냐? 兩李냐”3자택일 대선판 열린다! 2022년 3월 9일 치러지는 차기 대선이 1년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상 차기 대권 경쟁구도는 2021년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하루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변화무쌍한 정치판에서 1년은 긴 시간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측불허다. 차기 대선 구도도 현재 나타나고 있는 경쟁 구도로 치러질 것인지 새로운 변수가 나타날 것인지 명확하게 앞을 내다보기는 어렵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간 양강 구도 속에 외부 요인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이낙연發 사면론에 野 관망세…"갈라치기 말려들면 안돼" 이낙연發 사면론에 野 관망세…"갈라치기 말려들면 안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론을 촉발시켰지만 보수야권은 자체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되 사면 자체에 대한 찬반 주장은 유보하는 쪽으로 기운 상태다.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면이) 필요할 시점이란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사면은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므로 대통령이 판단해서 사면해야겠다고 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게 사면이다. 다른 사람이 이러고저러고 얘기할 게 아니다"라고 오늘(5일) 주요 정치 일정 ◇청와대【대통령】10:00 국무회의◇총리실【총리】08:30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 11:00 긴급 사회관계 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4:00 농협중앙회 회장단 면담(정부서울청사)◇국방부【장관】10:00 국무회의◇외교부【장관】08:30 중대본회의 10:00 국무회의◇통일부【장관】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더불어민주당【대표】10:00 성균관장 신년인사 예방(유림회관 201호) 16:00 조계종 총무원장 신년인사 예방(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원내대표】09:30 원내대책회의(국회 "북한, 국제단체 통해 올봄부터 백신 공급받을 수도" "북한, 국제단체 통해 올봄부터 백신 공급받을 수도" 북한이 국제 협력체를 통해 이르면 올해 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4일(현지시간) 북한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코로나19 백신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이 전망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이 같이 보도했다.GAVI는 저소득 국가의 백신 접종을 지원하는 국제 단체다.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등과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 "이란혁명수비대, 韓유조선 나포"…이란 20% 우라늄 농축과 연관? "이란혁명수비대, 韓유조선 나포"…이란 20% 우라늄 농축과 연관? 한국 국적의 유조선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고 이란 매체들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란이 순도 20%의 우라늄 농축 작업을 개시했다고 밝힌 후 벌어진 한국 선박 나포 소식에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등과 이날 사건의 연관성 등을 주목하고 있다.이란 파르스통신은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와 해군이 걸프 해역에서 '기름 오염'을 이유로 한국 국적 유조선인 'MT-한국케미호'를 제지했다고 전했다.타스님통신은 'MT-한국케미호'가 野 거물급 서울시장 후보군 '정중동'…홍정욱도 가세하나 野 거물급 서울시장 후보군 '정중동'…홍정욱도 가세하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있는 2021년 새해가 밝으면서 범야권의 예비 서울시장 후보들이 시동 걸기에 나섰다. 시기를 저울질하던 후보들도 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더 미루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암시하는 새해 메시지로 본격 움직임에 나섰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눈물 대신 웃음을, 패배 대신 승리를, 분열 대신 통합을 쟁취하는 신축년이 될 것이다. 선거로 사람을 바꿔야 정책이 바뀐다. 정책이 바뀌어야 국민의 삶이 바뀐다. 선거로 국민 삶을 지 '사면론' 후폭풍 본격화…이낙연 "진영 넘어야" 의지 재확인 '사면론' 후폭풍 본격화…이낙연 "진영 넘어야" 의지 재확인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신년 벽두에 사면론 카드를 꺼내든 이낙연 대표는 당내 반발이 거세자 지도부를 소집해 의견 조율에 나섰으나 '당사자 반성'과 '국민적 공감'이 중요하다는 원론적 입장만 확인했다.이 대표는 당대 반대 기류를 확인했음에도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이 국민 통합을 위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사면론' 관철 의지를 드러내 연휴가 끝난 이번주부터 후폭풍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있다. 사면 이재명 "李·朴 사면론, 나까지 입장 밝히면 대통령 부담" 이재명 "李·朴 사면론, 나까지 입장 밝히면 대통령 부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꺼낸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해 "나까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사면권을 지닌 대통령께 부담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날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묻는 한 언론취재 질문에 "말씀드리지 않는 것을 양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놓고 민주당 내에서 찬반이 극명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사의 입장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함구로 비켜간 것이다.이 지사는 그동안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부정적인 윤석열, 대선 선호도 30%대까지…이재명 20.3% 이낙연 15% 윤석열, 대선 선호도 30%대까지…이재명 20.3% 이낙연 1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3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나타낸 것으로 3일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 총장이 30.4%로 1위를 차지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0%를 기록했다.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6.1%,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출신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 5.5%, 오세훈 전 서울시장 2.6%, 추미애 법무부 장관 2.4%, 정세균 국무총리 2.2%, 유승민 與 최고위 "사면, 당사자 반성 중요"…이낙연 "진영 넘어야" 與 최고위 "사면, 당사자 반성 중요"…이낙연 "진영 넘어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3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 문제는 당사자의 반성과 국민적 공감대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정리했다.연초 사면론 카드를 꺼내 들었다가 당내 반대 여론을 확인한 이낙연 대표는 두 전직 대통령의 반성과 국민적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도 통합을 위해 진영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의원회관 방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소집했다. 김태년 원내대표, 노웅래·양향자·신동근·염태영·박성민 원내대표,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오영훈 의원, 최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심…안철수, 당에 안 들어올 것"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심…안철수, 당에 안 들어올 것" 나경원 전 의원이 3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실질적으로 안철수 대표의 지난 10년 행보를 보면 과연 아름다운 결과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더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나 전 의원은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과의 통화 인터뷰에서 "(최근) SNS 입장에서 저는 2020년을 다 털어버리고 싶다고 했는데 국민들의 마음과 똑같을 거다. 안 후보가 나오면서 서울시장 경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굉장히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文대통령 지지율 36.6%, 또 최저치…부정평가 60% 육박 文대통령 지지율 36.6%, 또 최저치…부정평가 60% 육박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며 30%대를 이어갔다. 부정평가는 60%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2월5주차(28일~31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1%포인트 내린 36.6%(매우 잘함 22.4%, 잘하는 편 14.2%)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포인트 오른 59.9%(매우 잘못함 45.2%, 잘못하는 편 14.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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