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649억 원(YoY -3.2%, QoQ 5.4%),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604억원(YoY 69.2%, QoQ 146.5%), 영업이익 177억원(YoY 흑자전환, QoQ 흑자전환)을 기록했으며, 보유자산 매각으로 인한 법인세 증가 등으로 1,950억원의 당기순손실(YoY 적자지속, QoQ 적자지속)을 나타냈다고 7일 밝혔다.2023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5014억 원(YoY -6.4%)을 기록했으며, 누적 EBITDA는 1 158억 원(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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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2024.02.07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