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19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팝업 아뜨리움 오픈과 함께 2014 FW 신제품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을 선보였다.
스타더스트 브레이슬릿은 1,460개의 크리스털로 이루어져 마치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크리스털 별들의 향연을 보는 듯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브레이슬릿 또는 네크리스로 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제품 컬러로는 푸치아, 레드, 핑크, 골드, 블루, 블랙, 그레이 등 12컬러로 마련됐으며 캐주얼 룩부터 포멀룩까지 남녀 모두가 착용 가능하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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