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신인탤런트 김유미-배민정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는 김유미-배민정
▲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는 김유미-배민정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는 주원, 심은경, 고경표, 박보검, 김유미, 민도희, 예지원, 배민정, 장세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첫 방송은 오는 10월 13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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